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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큼 다가온 #위드코로나 시대, 자가격리 없는 해외여행지 추천 5
위드코로나로 하나 둘 전환되는 이 시점, 지금까지는 생각도 하지 못했던 해외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백신 접종 완료를 마치고 코로나 투명 인간이 되어버린 지금(?) 해외여행에 대한 관심이 하나 둘 생겨나고 있다.
오늘은 자가격리 없이도 해외여행이 가능한 해외여행지 5곳을 소개하려고 한다.
Editor. JI HYE Designer. CHOI JI YOUNG
자가격리 없는 해외여행 첫 번째 여행지는 바로, 태국.
태국은 11월 1일부터 당일 코로나 음성진단을 받으면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도록 무격리 입국이 허용된다.
한국에서 약 5시간 40분의 비행으로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해외여행지 태국에 대해 알아보자.
태국은 화려한 수도인 방콕부터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푸켓과 치앙마이까지 볼 거리가 많은 나라 중 하나이다.
에디터가 특히 추천하는 태국의 주요 스팟 중 하나는 앙코르 와트 시대부터 내려온 유서 깊은 사원 중 하나인 파놈룽 역사공원!
볼 거리는 물론 먹을거리도 많은 태국, 자가격리 없이 다녀올 수 있는 멀지 않은 해외여행지로 추천한다.
자가격리 없는 해외여행 두 번째 여행지는 형제의 나라 터키.
음성 확인 조건이 충족하면 해외여행이 가능한 터키는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해외여행 패키지 상품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11시간 30분가량의 비행으로 방문할 수 있는 터키의 주요 관광지를 살펴보자!
시선을 사로잡는 자연경관과 유적지로 관광 여행을 하기 좋은 터키.
파묵칼레, 파샤바 계곡 등 다양한 관광지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에디터가 추천하는 곳은 열기구를 타고 하늘을 날 수 있는 카파토키아!
카파토키아의 넓은 대지를 한눈에 담을 수 있으며 수많은 열기구를 볼 수도 있으니 터키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해외여행지로 추천한다.
에디터가 추천하는 세 번째 여행지는 낭만과 사랑이 가득한 프랑스.
아름다운 감성의 유럽을 경험하고 싶다면 12시간의 비행으로 음성 확인 후 자유로운 여행이 가능한 프랑스를 방문해 보자.
책에서만 보던 아름다운 작품들을 직접 볼 수 있는 루브르 박물관부터 숨은 명소인 칼랑크까지, 다양한 볼 거리가 많은 프랑스!
그중에서도 추천하고 싶은 해외여행지는 가장 유럽스러운 도시 분위기로 동화 속에 온 듯한 느낌을 주는 스트라스부르이다.
유럽 특유의 여유로움을 느끼고 싶다면 2000년 이상의 역사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영화 속의 조각조각을 모아놓은 듯한 스트라스부르가 있는 프랑스로 떠나보자!
에디터가 추천하는 네 번째 여행지는 11월 1일부터 별도의 규제 없이 출국이 가능해진 호주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바다 위에 떠있는 오페라하우스 만으로도 많은 여행 러버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는 해외여행지 중 하나이다.
10시간 20분 정도 남쪽으로 향한 비행을 마치면 만나볼 수 있는 해외여행지, 호주를 소개한다.
호주의 시그니처 명소라고 할 수 있는 오페라하우스부터 멜버른 등의 주요 도시도 좋지만,
호주에서는 호주에서만 볼 수 있는 청량한 자연을 담은 남부 해안에 위치한 단 하나의 아름다운 섬인 테즈메이니아와
현지인들에게도 인기 있는 다이빙 등 해양 스포츠의 성지인 케언즈를 방문해 보는 걸 추천한다.
마지막으로 추천하는 해외여행지는 아메리칸드림을 꿈꾸는 사람들의 가슴을 선덕거리게 하는 나라 미국이다.
11시간과 14시간의 장시간 비행이 힘들지 않을 만큼, 우리에겐 너무나도 가까우면서도 먼 해외여행지인데,
백신 접종 후 코로나 음성 증명서를 제출하면 여행이 가능한 해외여행지라고 한다.
화려한 도시들부터 압도적인 자연경관을 보여주는 나이아가라 폭포까지. 그중에서도 에디터가 추천하는 여행지는 뭐니 뭐니 해도 뉴욕!
24시간 빛나는 타임스퀘어의 전광판과 박물관 그리고 공연 등 발길이 닿는 곳마다 넘치는 볼거리로 시선이 머무는 도시이다.
코로나로 잠잠해진 우리 삶에 여유와 생기를 불어넣어 줄 수 있는 해외여행지로 추천한다.
이미 마음만은 코로나에서 해방된 것만 같은 요즘, 하나 둘 재게 되고 있는 해외여행.
코로나로 인해 자제하던 여행 욕구가 봇물 터지듯 올라오는 요즘,
방역수칙을 지키고 각 해외여행지의 현지 상황을 미리 체크해 보며 안전한 해외여행을 계획하길 바라며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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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채준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