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해 우리는> 
최우식 패션 아이템 
손민수 하기!

2021년 12월 6일에 첫 방영을 시작해
올해 1월 25일을 마지막으로 종영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그 해 우리는.

최우식, 김다미의 주연으로
19살에 사랑을 시작을 했고 
그 후 어쩔 수 없이 헤어져야만 했던
헤어져야만 했던 연인을 10년이 지난 후
다시 만나 다시금 사랑을 확인하는
모습이 드라마의 포인트!

오늘은 훌륭한 연기는 물론
훤칠한 키와 댕댕미를 한껏 뽐내 준
배우 최우식의 그 해 우리는
패션 아이템을 손민수 해 보려 한다.

최우식의 본명은
Edward Choi (에드워드 최)로
2011년 MBC 사극 드라마 짝패를 통해
배우로 데뷔를 한
한국계 캐나다인이다.

<그 해 우리는>에서 최웅이라는 캐릭터로
뛰어난 연기를 펼쳐 준 최우식의
패션 아이템을 손민수 해 보도록 하자.

첫 번째로 가져온 최우식의 패션 손민수템은
풋풋미 철철 넘치는 학생, 새내기 룩!

풋풋하고 싱그러운 느낌을 가득 전해 주는
기본 중의 기본 패션템!

그 해 우리는에 최우식이 입고 나왔던
맨투맨과 후드티를 손민수 해 보았다.

첫 번째 제품은 
오리지널 스웨트셔츠 형태를 토대로 개발한
실루엣의 모티브 프린트 스웨트셔츠로
활동성을 살려 암홀 깊이가 깊고
어깨가 많이 드롭된 실루엣을 보여준다.

두 번째 제품은 루즈한 핏으로 
너무 꾸미지 않은 듯한 꾸안꾸 느낌을 주는
패션 아이템이다.

풋풋미 넘치는 꾸안꾸 룩에는
빠질 수 없는 청바지로,
에디터가 소개한 맨투맨, 후드티와 함께
와이드 핏 청바지를 매치해
더욱 싱그러운 무드를 살려보자.

 두 번째로 가져온 최우식의 패션 손민수템은
청춘미가 뿜뿜 터지는 설렘 가득
셔츠 코디 룩!

남자가 셔츠를 입은 날이면
왠지 모르게 차려입은 듯한 느낌을 주어
색다른 설렘을 전달해 주곤 하는데,

센스 있는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최우식의 셔츠를 손민수 해 보았다.

첫 번째 제품은 농구복 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은 핑크/블루 색상으로
하단의 스트링을 이용해 품 조절이 가능하고,
두 번째 제품은 팔과 몸통의 이어지는 부분에 
초록, 베이지, 그린 컬러를 세로로 배색해
스타일리시함을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단추를 다 풀고 화이트 티셔츠와
조거 팬츠를 레이어드해
편안한 애티듀드로도 연출이 가능한
활용 만점, 위의 두 셔츠로
더욱 다양한 코디를 완성 시켜 보자.

세 번째 최우식의 패션 손민수템은
여자친구에게 잘 보이고 싶은 날
부담스럽지 않게 입기 좋은 코트!

꾸며 입은 듯하면서도
댕댕미 넘치는 느낌이 돋보이는
최우식의 코트를 손민수 해 보았다.

첫 번째 제품은 구찌 특유의
느낌이 묻어나면서도
너무 튀지 않는 컬러들의 체크 조합으로
클래식 승마용 블랭킷에서 영감을 받은
체크 패턴 소재가 포인트인 코트이다.

두 번째 제품은 첫 번째에 소개한
구찌 코트보다 좀 더 세밀한 체크 디자인과
트렌치코트 형태의 디자인이 돋보여
첫 번째 코트보다는 가볍고
캐주얼한 느낌을 전해 준다.

체크 디테일이 들어간 코트는
무채색 팬츠가 국룰!
자신의 체형에 맞는 무채색 팬츠를 매치해
체크 코트가 더 돋보이는 패션을
완성 시켜 보자.

첫 번째 최우식의 패션 손민수템은
패턴이 들어간 밝은 색의 니트 베스트와
데님 점프수트.

약간의 지적미가 돋보이면서도
부드러운 인상을 남겨 주는
최우식의 지적미 뿜뿜 패션 아이템을
손민수 해보자.

때로는 세련된 모습으로, 때로는 캐주얼하게
연출이 가능한 첫 번째 패션 아이템,
데님 점프수트!
인스턴트펑크만의 빈티지, 캐주얼 감성을 담아
데일리웨어로 재해석한 패션 아이템이다.

두 번째 제품은 가디건 형태처럼
단추가 달려 오픈이 가능한 니트 베스트로
화려한 듯 화려하지 않은,
아기자기한 듯, 아기자기하지 않은
느낌이 돋보이는 패션템이다.

옷 고민 없이 캐주얼하고
간편하게 입고 싶을 땐 
인스턴트펑크의 점프수트를,
부드러운 지적미를 뽐내고 싶을 땐
폴로의 니트 베스트에 셔츠를 매치해
포근하면서도 간지미가 뚝! 뚝! 흘러넘치는
코디를 완성해 보자.

마지막 다섯 번째 최우식의 패션
손민수템은 셋업 자켓과 가디건.

남자친구한테 그대로 입히고 싶을 정도로
예쁜 색감과 핏을 자랑한
최우식의 센스 있는 남친 룩을
손민수 해봤다.

첫 번째 제품은 깔끔하고 격식 있는 듯한
느낌이 물씬 나는 브랜드
TOD'S에서 만나볼 수 있는데,
자켓 말고도 안의 이너와 바지까지
최우식이 입었던 패션 그대로를
확인해 볼 수 있었다.

두 번째 제품은 아가일 패턴이 들어간
가디건으로 훈훈한 느낌을 그대로 전달해 주어
남친 룩의 정석 중 정석이라 할 수 있다.

여자친구의 잠들었던 심장소리를
다시금 일께우게 할 자켓과 가디건으로
센스 있는 남친 룩을 완성해 보자.

사춘기 시절의 풋풋했던 사랑 이야기를
떠올리게 해 2030세대의 감성을 자극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그 해 우리는>

에디터는 최우식의 훤칠한 키에 돋보이는
감각적이고 센스 있는 패션이
드라마에 더 몰입하게 해주지 않았나 싶은데,

댕댕미 넘치는 센스만점 최우식의
패션 아이템을 손민수해
얼마 남지 않은 겨울을
보다 센스 있고 스타일리시하게 보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