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SS 봄 신상 데일리룩]
명품 브랜드 22SS 봄 신상으로 꾸민 데일리룩♥

MZ 세대들에게 가장 핫한 브랜드 미우미우부터
현대적인 우아함의 펜디까지
22SS 시즌을 맞아 명품 브랜드들이 공개한
SS 시즌 컬렉션 속 신상들!

오늘은 트렌드를 이끄는 명품 브랜드의 SS 시즌
신상들을 살펴보고 럭셔리한 데일리룩을
꾸며보았으니 눈호강할 준비하라구~.~

Editor. AYEON 
Designer. JI HYE

자유분방한 창조성, 현대적인 여성미를 지닌
가장 반항적이면서 매혹적인 영혼에 대한
이야기를 이번 SS 시즌 컬렉션에서 다룬
브랜드 미우미우!

그런 미우미우의 펄 장식 초커는
진주 특유의 절제된 우아함에
사랑스러운 골드와 크림 색감으로
발랄한 느낌마저 연출한 매력적인 아이템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데일리룩에
매치할 수 있어 보여.

대중적인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평소 데일리룩에 부담스럽지 않게
활용할 수 있는 22SS 시즌 미우미우 뉴 아이템,
초커를 활용한 데일리룩을 살펴보자.

의류의 역사를 탐구하고 재맥락화하며
절감을 통한 유혹을 표현한 22SS 시즌
컬렉션을 선보인 프라다!

이전 시대의 의상을 연상시키는
코르셋의 뼈대를 따와 라인을 잡아주고
추상적인 타투 디자인으로 완성한
프라다 포인트 슬립 캔버스 탑은

과거의 디자인 요소를 재구성한 점에서
이번 컬렉션의 의미가 엿보이면서
데일리룩에도 자연스럽게 매치할 수 있는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겠어.

화사하고 볼드한 컬러 선택과
파워풀한 블랙, 우아한 누드의 교차점에서
패션을 변주하여 새로운 방식으로
자유와 자신감에 대한 찬사를 표현한 
디올의 레디 투 웨어 컬렉션!

그중에서도 고급스러운 네이비 톤과
디올의 아이코닉한 패턴 자수로 완성된
크리스천 디올 레이디 미디엄 사이즈 백으로
데일리룩을 꾸며봤어.

클래식의 우아함과 디올 하우스의 모던함이
어우러진 디올의 SS 시즌 신상 백으로
시크한 데일리룩을 연출해 본 에디터!

브랜드 펜디는 펜디만의 아이코닉한
스타일 코드로 70년대의 화려함과  
우아함을 새롭게 해석해
역동적인 미래에 대한 비전을
긍정적으로 제시하는 컬렉션을 공개했어.

펜디의 22SS 시즌 컬렉션 중에서도
데일리룩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들이
많이 보였는데, 에디터는 봄바람에
하늘하늘하게 날리는 무브먼트를 연출할 수 있는
그레이 비스코스 스커트를 PICK!

허리를 잡아주면서 종아리 중간까지 내려오는
미디엄 기장의 스커트라
슬림한 실루엣을 강조할 수 있어서
데일리룩도 페미닌하게 완성해 보았어.

오늘은 에디터와 함께 명품 브랜드들의
22SS 시즌 컬렉션의 아이템들을 살펴보고
데일리룩까지 완성해 보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