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 제품을 살 때
누구나 저마다의 기준이 있을 터,
에디터는 이왕이면 다홍치마라는 말처럼
매일 쓰는 데일리템은
같은 가격과 같은 제품력이라면
패키지가 예쁜 제품들을 선택하게 된다.

패키지가 예쁜 제품들은 쓸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물론,
화장대에 올려두었을 때
인테리어 소품의 역할까지
톡톡히 수행해 주기 때문!

오늘 에디터는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감성적인 패키지는 물론,
직접 사용해 보고 제품력까지
완벽했던 제품 5종을 소개하고
5종 모두를 10명에게 증정하는
원데이원박스 이벤트까지 진행해 보려고 한다.
이벤트 응모방법도 무척 간단하니
모두 이벤트에 참여하여 에디터 잘쓴템을
사용해 보자!

Editor. Yeon jin

6월 원데이원박스 이벤트 제품 목록은
물광 피부를 책임져 줄 필링 패드부터
메이크업의 화룡점정을 찍어 줄
트렌디한 패키지의 틴트까지!

에디터가 사용했던 수많은 뷰티템들 중
패키지부터 제품력까지 완벽했던
에디터의 잘쓴템 5종과
원데이원박스 이벤트 응모 방법을
지금부터 소개해 보도록 하겠다 :)

첫 번째로 소개할 에디터 잘쓴템이자
6월 원데이원박스 이벤트템은
이퀄리브의 오 브리에 패드.

이퀄리브 필링패드는
칙칙하고 건조했던 피부에
수분, 영양 성분을 풍부하게 전달하여
생기 있고 촉촉한 물광 피부를
만들어주는 필링패드로

토닝 패드로도 마스크팩으로도
얼굴뿐만 아니라 바디에도,
메이크업 수정 시에도
다용도로 사용 가능한 만능 필링패드다.

이퀄리브 필링패드는 얇은 두께의 시트에
영양 가득한 워터 타입 에센스를
가득 머금고 있어
필링패드가 피부에 들뜸 없이 밀착된다.

때문에 정신없는 출근 준비 시간에도
얹어놓은 패드가 떼어질 걱정 없이
이퀄리브 필링패드로
편안한 케어가 가능하다.

이퀄리브 필링패드는 얇은 두께감으로,
손으로 쉽게 찢어 턱이나 코 같은
얼굴의 굴곡진 부위에도
알맞은 사이즈로 사용할 수 있어
필링패드 하나로 디테일한 케어가 가능하다.

또한 이퀄리브 필링패드는
파우치에 쏙 들어가는 컴팩트한 사이즈의
휴대용 용기가 따로 있어
집이 아닌 외부에서도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각질 케어와 피부 결 정돈을 하며
언제 어디서나 반짝이는 물광 피부로
케어가 가능하다 :)

또한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거나
메이크업 수정 시
화장이 더욱 잘 먹을 수 있도록
부스팅 용도로도 사용 가능한
이제는 파우치에 없으면 불안한
이퀄리브 필링패드!

에디터가 직접 이퀄리브 필링패드의 제품력을 보여주기 위해
메이크업 수정 전 들뜨고
각질이 일어난 피부에
이퀄리브 패드를 사용하여 수정 화장을
해보았다.

이퀄리브 필링패드로 화장이 들뜬 부위를
슥 닦아준 후 쿠션을 톡톡 두드려 주면
아침에 갓 화장한 듯
광이 나는 매끈한 피부가 완성된다.

이렇게 수분 + 영양 + 각질 제거까지
한 번에 손쉬운 케어가 가능한
이퀄리브 오 브리에 필링패드로
피부과에서 관리받은 듯
촉촉한 물광 피부로 관리해 보자.

두 번째로 소개할 에디터 잘쓴템이자
6월 원데이원박스 이벤트템은
파운데이션도 스킨케어처럼 피부 타입별로
디테일한 선택이 가능한
스킨밸런스의 파운데이션인 타입오브누디.

스킨밸런스에서
파운데이션, 비비크림, 씨씨 크림 등
다양한 유형의 제품을
좀 더 합리적으로 편하게 사용 가능하도록
피부 타입별로 나누어 한 제품으로 간편하게
메이크업을 할 수 있도록 출시된 제품으로,
간결한 디자인의 패키지부터
미니멀한 감성이 느껴진다.

지금까지 파운데이션은
피부 호수만 선택할 수 있었지만,
스킨밸런스 파운데이션은 호수뿐만 아니라
건성용(D), 지성용(O), 복합성용(C)으로
나누어 세 가지 타입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해 준다.

에디터는 복합성 피부 타입으로
복합성용(C) 제품을 사용하였다.
스킨밸런스 파운데이션은
촉촉하고 묽은 텍스처로 피부 위에 가볍고
얇게 밀착되어 답답하지 않게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에디터가 스킨밸런스 파운데이션을 사용해
피부화장을 해보았다.
가볍고 얇게 핏되는 발림성이라
커버력은 기대하지 않았건만
가벼운 잡티나 홍조가
말끔히 커버되어 만족스러웠다.

적당한 수분감과 산뜻한 마무리감의
균형 잡힌 유수분 밸런스가 돋보였던
스킨밸런스의 파운데이션으로
각자 피부 타입에 알맞은
피부 메이크업을 해보자.

세 번째로 소개할 에디터 잘쓴템,
6우러 원데이원박스 이벤트템은
무려 10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는
뮤드 숄 모먼트 아이섀도우 팔레트.

4~5가지의 서로 다른 텍스처와
10가지의 다채로운 컬러 구성으로
베이직한 음영 메이크업부터
펄을 이용한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멀티 팔레트다.

뮤드 아이섀도우 팔레트 01 웜 메모리는
웜톤에게 찰떡인 팔레트로
손이 잘 가는 데일리란 컬러들과
제형이 각각 다른 글리터들이 3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에디터가 직접 뮤드 아이팔레트 01. 웜메모리를 사용하여
메이크업을 해보았다.  

'휘게' 컬러를 눈 전체에 베이스로 깔아주고
'할시온' 컬러로 음영을 준 뒤
눈꼬리 부분에만 '스태리나잇' 컬러로
딥한 음영을 더해주었고
애교 살 부분에 '골드리썸'을 얹어 마무리해 주었다.

은은하고 다양한 구성으로 과하지 않게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은 팔레트로
이거 하나만 가지고 있어도
아이 메이크업 걱정은 없을
뮤드의 숄 모먼트 아이섀도우 팔레트였다.

네 번째로 소개할 에디터 잘쓴템이자
6월 원데이원박스 이벤트템은
아이 메이크업의 화려함을 더해줄
언시리아의 겟 루스 글리터 젤.

언시리아의 글리터 젤은
국내에서 가장 큰 입자가 특징으로
큰 입자의 글리터와
자잘한 입자의 글리터가 더해져
아이 메이크업에 다채로운 영롱함을 선사한다.

언시리아의 젤 글리터는
푸딩처럼 말랑한 워터 젤 텍스처로
가루날림은 당연히 없을뿐더러 땀에도 거뜬한
고정력과 지속력을 가지고 있다.

오늘 소개하는 언시리아 글리터 젤
N4 러브 드리머 컬러는
사랑스러운 피치 핑크빛의 컬러로
에디터는 애교살에 포인트를 주는 용도로
톡톡히 사용하고 있다.

뮤드 아이 팔레트를 사용한 아이 메이크업에
언리시아 글리터 젤을 눈 밑에 톡톡 얹어
더욱 화려한 무드의
아이 메이크업으로 연출해 보았다.

글리터 입자가 큰 만큼
글리터 존재감이 확실하게 드러나
반짝이는 걸 좋아하는 까마귀 속성 에디터에게
큰 만족감을 가져다주었다.

반짝임, 지속력, 유지력 모두 완벽한
언리시아 글리터 젤.
어떤 각도에서든
블링 블링 영롱하게 빛나는
메이크업에 도전해 보자.

벌써 마지막으로 소개할 에디터 잘쓴템이자
6월 원데이원 박스 이벤트템은
트위터에서 입소문을 탔던
무지개맨션 오브제 리퀴드 틴트..!

무지개맨션 틴트는
에디터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유니크한 패키지를 가지고 있다.

오브제 리퀴드라는 이름이 무색하지 않게
정말 화장대에 올려놓고
오브제로도 활용하고 싶게 만드는
독특한 디자인..!

하지만 패키지 디자인만큼
훌륭한 제품력도 빼놓을 수 없다.

무지개맨션 틴트는
약간의 오일리 함이 느껴지는
벨벳 제형의 매트한 마무리감으로
입술 위에 보송하게 밀찬된다.
또한 부드러운 발림성으로
손쉽게 블렌딩이 가능하다.

오늘 에디터가 소개할 무지개맨션 틴트는
1호 베얼리, 10호 언던 컬러!

먼 1호 베얼리 컬러는
단독으로 사용해도 예쁘지만
베이스립으로도 사용하기 좋을
은은한 애프리콧 베이지 컬러.

10호 언던 컬러는
없던 분위기도 만들어 주는
독보적인 브라운 브릭 컬러.
가을 웜톤에게 찰떡일 듯한 색상이다.

여기서 에디터의
무지개맨션 틴트 사용 꿀팁...!
무지개맨션 틴트는 부드러운 발림성으로
손쉬운 블렌딩이 가능하기 때문에
1호를 베이스로 바르고,
10호를 그라데이션 레이어링 해주면
또 다른 무드로의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트렌디한 패키지로 에디터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무지개맨션 틴트.
예쁜 컬러감과 부드럽고 보송한 벨켓 제형으로
매트한 립을 찾는다면 후회 없을 제품.

이렇게 원데이원박스 이벤트는
패키지는 물론 제품력까지
돋보이는 제품들로 필링패드로부터 틴트까지
다양하게 구성해 보았다.

이벤트응모 방법도 간단하니 참여하여
오늘 소개한 제품 5종 모두
사용해 보길 바란다.

그럼 마지막으로
이벤트응모 방법을 소개하며
글을 마치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