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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오늘도 어김없이 돌아온 색조 시리즈
'춘추색조시대'
저번에는 가을에 바르기 좋은 틴트 제품들을
소개했는데
오늘은 완벽한 피부 표현을 도와줄
컨실러추천을 할까 해.
컨실러만 잘 선택한다면,
파데 대용으로도 사용할 만큼
간편한 베이스 아이템이 될 수 있기 때문이G.
컨실러 유목민이라면
오늘의 콘텐츠 잘 따라오라구!!
Editor. choi you jung
Designer. Ji hye
컨실러라고 다 같은 컨실러가 아닌 거 알지?
컨실로도 타입별로
아주 다양하게 만나 볼 수 있어.
지금부터
팁(리퀴드) 타입부터 크림, 쿠션 봉 등
다양한 타입별 컨실러를 소개하며
각 장단점을 알려줄게.
그럼 지금부터 하나씩 확인하러 가보자~
첫 번째 컨실러추천은
컨실러 중에서 제일 기본!
팁(리퀴드)타입의
코드네이처 비아미 핏 컨실&비비.
많은 이들이 오랫동안 사용해온 리퀴드 타입은
일단 사용이 쉽고 촉촉해서 많이들
선호했을 거야.
하지만 고정력이 약해
쉽게 지워지는 단점 이있는데,
에디터가 가져온
코드네이처 비아미 핏 컨실& 비비는
컨실러+비비가 합쳐진 멀티 아이템으로
순간 밀착은 물론!
지속력까지 우수한 컨실러야.
먼저 컨실러 제형부터 확인해볼게.
비아미 핏 컨실&비비는
팁부터 확실히 편리함 점이 돋보였어.
바르기 쉬운 사선형 팁으로 이루어져 있어
섬세한 작업이 필요한 코 옆이나,
입술 부위까지 정말 간편하게
사용하기 좋았거든.
요 활용도 높은 팁 때문에 고르게 펴 발라
비비로도 사용 가능한 느낌..?
얼굴 전체적으로 슥슥 바르기 너무 좋더라구~
비아미 핏 컨실 앤 비비
커버력도 테스트해보았어.
거의 완벽에 가까운 커버력이지?
에디터도 직접 사용해보니
피부에 착붙되는 텍스처로 들뜸이나 건조함,
무너짐 없이 오랜 시간 유지되었던 거 같아.
색상도 원컬러지만 동양인 피부에
딱 맞는 컬러라 톤이 맞지 않아,
컨실러와 베이스가 분리되는(?)
그런 현상도 없었어.
별도의 도구 없이
흐트러짐 없는 완벽 피부 보정을 도와주니
컨실러 비비 효과를 같이 누리고 싶은 이들이라면 추천해.
크기도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콤팩트한 사이즈라 파우치에 쏙! 넣어다니면
언제 어디서나
잡티 없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을 거라규~
두 번째 컨실러추천은
컨실러 하면 딱 생각하는
한스킨 블레미쉬 커버.
결점부터 붉은 기까지
완벽한 커버력으로 이미 많은 이들의
인생 컨실러로 자리매김 한 제품이기도 하지.
한스킨 블레미쉬 커버는
튜브 타입의 크리미한 제형으로
뻑뻑하지도 않아
쭉 짜서 손가락 툭툭 발라 손쉽게 이용하기도 편했던 거 같아.
하지만 손에 묻는 불편은
감수해야 해서 에디터는 주로
붓이나 퍼프를 이용해서 사용중ㅎㅎㅎ
많은 이들의 인생컨실러 답게
커버력도 넘 좋더라구~
밀착, 지속력 좋고
소량만으로 높은 커버력을
보여주니 커버력 높은 컨실러를 찾는다면
사용해봐~
다만,
색상 선택을 좀 잘해야 하니 참고해!
에디터는 브라이트 색상을 사용했는데
생각보다 어두워서 놀람놀람 ㅎㅎㅎ
세 번째 컨실러추천은
밤 크림 타입의
3CE 커버 팟 컨실러.
이번에 가져온 색상은 피치톤의 컨실러로
탁하고 어두운 피부에
즉각적인 생기 피치를 선사해 주는
제품이기도 해.
항상 푸르고 검은 눈 밑 다크써클이
고민이라면 딱 안성맞춤인 컨실러G.
제형을 확인해보면
3CE 커버 팟 컨실러는
단단한 하드 왁싱 포뮬러로 이루어져 있어.
정말 꾸덕꾸덕하고 매트한 타입이라
단독으로 사용하면 다소 뻑뻑할 수 있어.
건성피부가 사용한다면,
사용 전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고 사용해 줘야 할거 같아.
하지만 이런 단단한 하드 왁싱 포뮬러는
높은 밀착력과 유지력을 보여줘서
붓을 이용해서 차곡차곡
레이어링 해서 사용해 준다면 모공은
싹 가려주고 피부 톤은 말끔히
정돈하기 쉽다고 해.
커버력 테스트도 확인해보면
어느 정도 커버는 됐지만 확실히
손등 핏줄이 거의 커버가 된 완벽한 모습을
보여줬다구~
칙칙한 다크서클이 고민인 분들이라면
3CE 커버 팟 컨실러 살몬피치를
꼭 한번 사용해봐:)
네 번째로 소개할 컨실러추천은
듀얼 타입으로 활용도 높은
토니모리 더블커버 듀얼 컨실러.
이름 그대로 한쪽은 스틱,
다른 한쪽은 리퀴드형 컨실러로
이루어져 있어 국소부위부터 잡티까지
자연스럽게 커버할 수 있는 컨실러야.
제형을 확인해보면 리퀴드 타입은
촉촉한 제형이고 반면에 스틱 타입은
크리미한 제형을 보여줬어.
듀얼 타입이라 확실히 제형이 다르지?
확실히 쓰임새도 다르게 쓸 수 있어.
스틱 타입은 점이나
기미 등의 짙은 잡티를 커버하고
리퀴드 컨실러는 다크서클이나
작은 잡티에 사용해 주는 걸 추천해.
다른 컨실러와 동일하게
커버력도 확인해 보았는데
중간 정도의 커버력을 보여줬어.
손등 말고
얼굴에도 직접 사용해봤을 때
매끈하게 발리는데
조금 매트하게 마무리된 거 같아.
하지만 듀얼 타입이라
확실히 활용도 면에서는 굿!
에디터는 주로 리퀴드 타입은
가볍게 작은 잡티로만 사용하고
스틱 타입은 립 베이스로 사용하는데
확실히 사용 후 립 발색이 좋달까?
여러 가지의 활용도가 높은
컨실러를 찾는다면 요 제품 함 사용해봐~~
마지막으로 소개할 컨실러추천은
쿠션 봉 타입으로
촉촉한 발림성을 보여주는
메이블린 에이지 리와인드 쿠션봉 컨실러.
메이블린 뉴욕은 이미 브랜드 자체가
베이스 제품을 잘 내는 곳으로 유명하잖아!
특히
이 쿠션봉 컨실러는
꾸준히 엄청난 판매량으로
이름을 날려 다들 알고 있을거야.
메이블린 에이지리와인드 컨실러
제형을 보면 확실히 촉촉한 제형이 남다르지?
쿠션 모질 자체도 굉장히 부드럽고
얇은 미세모로 되어있어서
피부에 직접적으로 사용해도
주름 사이사이까지 깔끔하게 발린다고 해.
자극감도 없어서
민감한 피부라도 사용하기 아주 좋다규~
부드러운 스펀지 팁이
피부 밀착력을 높여주면서
미세주름을 감춰주며, 커버력도 굿!
확실히 촉촉한 느낌이
사용 후에도 두껍고 밀리지 않아서
너무 좋았어.
대충 슥슥 발라도 쉽게 블렌딩이 잘 되는데,
반면에 양 조절은 필히 해야 하니
사용하기 전에 참고해 콕콕 찍어 사용해봐.
지금까지 에디터가
'춘추색조시대'
두 번째 컨실러 편을 소개했어.
타입별 정말 많은 컨실러가 있지?
에디터도 하나씩 소개하면서
다 같은 컨실러지만
조금씩 쓰임새가 다른 점을 발견했어.
혹시 베이스메이크업템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찾는다면
컨실러와 비비 기능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멀티템
코드네이처 비아미 핏 앤 컨실러 어때?
에디터는 화장하기 귀찮을 때는
이거 하나만 들고 다니는데
사무실에서 톡톡 찍어 바르면
어느새 피부 메이크업 끝ㅎㅎㅎ
(요즘은 꾸안꾸 메이크업이 대세니 일단 추천)
그럼 다음에 또 새로운 색조 편으로 올테니
그때 또 만나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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