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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강조해도 아깝지 않은,
피부관리의 시작이며 끝이라고
할 수 있는 클렌징!
이제는 클렌징의 중요성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거라고 생각되는데,
지금 이 시기는 특히나
클렌징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하는 시기야.
그럼 클렌징 타입을 살펴보기 전에
올바른 클렌징의 3가지 포인트를 살펴보자.
올바른 클렌징을 위해서는
클렌징 방법도 중요하지만 어떤 클렌징
제품을 선택하면 좋을지, 내 피부에 맞는
클렌징 제품을 찾는 게 중요해.
오늘은 에디터가 우리의 피부를 위한
다양한 타입의 클렌징,
그중에서도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후기로 증명된 클렌징 제품들을 소개할게!
Editor. JI Hye
Photographer. Ssin.photo
에디터가 추천하는 첫 번째
클렌징 타입은 바로 클렌징 젤!
클렌징 젤은 보통 1차 클렌징으로
사용하는 사람이 많을 거야.
하지만, 에디터가 오늘 추천할 클렌징 젤은
후기에서도 알 수 있듯이 번거로운
이중 세안을 할 필요 없는
올인원 약산성 클렌징 젤이야!
또한 순하디 순한 사용감으로
사용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요 클렌징젤,
어떤 제품인지 바로 살펴보자.
에디터의 첫 번째 추천템은 바로,
라모수 젤 투 폼 클렌저!
부드러운 클렌징 젤에 물이 더해지면
거품이 생성되어 메이크업을 말끔하게
클렌징해주는 약산성 클렌저야.
한 번의 클렌징만으로도
묵은 각질, 피지와 메이크업 노폐물까지
깔끔하게 지워주며, 사용 후
잔여감이 없어 2차 세안이 필요 없는
간편한 클렌징 제품이지!
젤 두 폼 클렌저답게 흘러내리는
젤 제형에서 쫀쫀하고 크리미한 거품이
생성되는 거 보이지?
부드러운 거품으로 피부 구석구석까지
깨끗하게 클렌징해 주는 클렌징 젤!
본격적으로 살펴보자.
라모수 젤 투 폼 클렌저는
촉촉하고 투명한 젤 타입 클렌징으로
혼자서도 클렌징 역할을 톡톡히 하는
젤 투 폼 클렌저야!
젤 타입을 물기 없이 롤링한 뒤
메이크업 한 피부 위에 얹은 다음
물을 묻혀 거품을 낸 뒤 클렌징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클렌징이 가능해!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날이라면
손에 물을 묻히고 거품을 내서 사용하면 끝!
세안 후 속당김이나 속건조가 없어야
좋은 클렌징 제품이라는 것
모르는 사람 없겠지?
라모수 클렌징 젤은 에디터가
첫 번째로 추천하는 클렌징 제품답게
가장 높은 수분도를 보여줬는데,
코코넛 오일 추출물과 녹두, 팥 추출물 등
자연 유래 원료로 한 번,
수분폭탄 히알루론산 성분으로 또 한 번,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 줘!
세안 후 피부가 땅기는 클렌징은 노우!
속당김과 속건조까지 잡아주는
요 라모수 젤 투 폼 클렌저를 기억해
오늘 고생한 피부를 위해 사용해 보자.
에디터 추천 두 번째
클렌징 타입은 바로 클렌징 폼!
일반적으로 2차 클렌징, 마무리로
가장 많이 쓰이는 클렌징이지.
에디터가 추천하고 싶은 클렌징 폼은
쫀득하고 풍성한 거품이 일품인
버블 클렌징 폼이야!
세안 후에도 당기지 않는다는
이 클렌징 폼 함께 살펴보자.
에디터의 두 번째 추천 클렌징은
듀이트리의 더 클린 랩 모찌 클렌저야.
생크림을 사용하듯이
제품 용기를 3~5회 흔들어주면
단 1회 펌핑만으로도
풍성하고 쫀쫀한 모찌 버블이 생성되어
#모찌폼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클렌징 폼이야.
쫀쫀한 미세 버블이 모여 만들어진
크리미한 거품 제형임을 알 수 있는데,
이 쫀쫀한 미세 버블이
피부의 노폐물과 메이크업 위에
단번에 밀착되어 클렌징을 완료해 줘!
약산성 버블로 피부의 자극은
최소한으로 줄이고 5중 히알루론산으로
세정 후 피부의 촉촉한 수분감까지
유지해 줄 수 있는 클렌징 폼이야.
2차로 많이 쓰는 클렌징인 만큼
세정력 좋은 1차 클렌징으로 세안 후
사용해 주면 잔여감 없이
깔끔한 사용이 가능한 클렌징 제품이야!
에디터가 추천하는 세 번째
클렌징 타입은 파우더 워시야.
조금 생소한 사람들도 있을 텐데,
파우더 워시는 클렌징 마지막 단계인
2차 세안에서 주로 사용되는 제품이지.
소비자들이 선택한 고운 입자의
파우더 워시 클렌징 제품, 살펴볼까?
에디터의 세 번째 추천 클렌징 제품은
AHC 에센스 케어 파우더 워시 에메랄드.
기존의 파우더워시 제품들과는 다른
확연히 고운 입자의 파우더로
물에 닿는 즉시 녹아 풍성하고 크리미한
거품을 만들어 내는 클렌징 제품이야.
고운 입자의 파우더 제형이 눈에 띄는데
약간의 미온수만 섞어주면
부드럽게 롤링만 해도 몽글몽글한
거품이 생겨나는 클렌징 제품이야!
모공 속까지 밀착되어 꼼꼼하게
클렌징 되어 깨끗한 마무리가 가능해!
부드러운 사용감과 높은 세정력으로
기존 파우더워시 클렌징에 자극을 받는
느낌이 있던 사람들에게
더더욱 추천하게 되는 요 클렌징 제품.
312시간 숙성한 티아레 플라워 오일과
에메랄드 에센스 콤플렉스 성분으로
클렌징 후에도 높은 수분감을 간직할 수 있는
파우더워시 클렌징 제품이야!
에디터의 네 번째 추천
클렌징 타입은 클렌징 밀크야.
특히나 에디터가 추천할 요 클렌징 밀크는
클렌징 단계에서부터 영양감을 줘
클렌징과 영양 보충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클렌징 제품이야.
1차 세안만으로도 얼굴이 땅겨서
못 버티겠다~ 하는 사람들이라면
바로 이 제품! 꼼꼼하게 살펴보면 좋겠어.
에디터가 추천하는 네 번째 아이템은
유리아쥬의 레 데마끼앙이야.
보습력을 가지고 있는 클렌징 밀크 제품으로,
피부관리의 시작이며 끝이라고 할 수 있는
클렌징부터 영양분과 보습을 준다면
피부관리에 더욱 효과적이겠지?
하얗고 촉촉한 느낌의 밀크 제형이
보기만 해도 수분감이 가득한 게 느껴지지?
수분감 있는 부드러운 사용감에
1차 클렌징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세정력 또한 알 수 있어.
보습 에센스를 26% 함유하고 있고
풍부한 미네랄과 유리아쥬 온천수로
피부 땅김 없이 부드럽고
촉촉한 세안이 가능한 클렌징 밀크 제품이야!
1차 세정 후에 높은 수분도 보이지?
우리 몸에 흐르는 체액과 비슷한 농도를 지닌
유리아쥬 온천수가 함유된 클렌징이라
피부 컨디션의 변화를 주지 않고
피부 깊숙이 수분을 전달할 수 있다고 해.
세안을 도와주는 2차 클렌징 제품과
함께 사용하면 좋을 것 같은
클렌징 제품으로 추천할게!
에디터가 추천하는 마지막
클렌징 타입은 바로 클렌징 밤!
흐르는 제형의 클렌징 오일의 단점을 보완해
고체의 밤 형태로 만들어진 클렌징 제품이야.
에디터가 오늘 추천할 클렌징 밤 제품은
클렌징 오일을 사용하던 사람들도
적은 자극과 부드러운 사용감에 반해 계속해서
사용하게 되는 클렌징 밤이라고 하는데,
과연 어떤 제품일까?
에디터의 클렌징 밤 추천템은 바로,
보타닉힐 보 멜팅 클리어 클렌징 밤!
부드러운 샤베트 제형이
피부 위에 올라가면 은은한 온열감과 함께
얼굴을 마사지하며 클렌징까지 해주는
듯한 느낌이 드는 클렌징 밤으로,
짙은 메이크업뿐만 아니라
모공 속 피지까지, 깔끔하게 지워주는
클렌징 제품이라고 해.
흐르지 않는 부드러운 샤베트 제형의
클렌징 밤을 물기가 없는 피부에 적당량 덜어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클렌징한 후
미온수로 씻어내면 끝!
미온수 클렌징 후에도 오일리 한
잔여감이 없어서 이중 세안이 굳이
필요하지 않은 클렌징 제품이야.
오일을 고체화시킨 클렌징 제품이니만큼
높은 세정력과 수분도를 보여줬어!
노폐물을 사르르 녹여주는 것은 물론
사용 후 잔여감도 없어서 만족스러운
클렌징 제품이었어.
티트리잎 오일, 금송 뿌리 추출물이
함유되어 클렌징과 동시에 피부 케어까지
같이 해주는 듯한 느낌이 들어 추천해!
여기까지 소비자에게 인정받은
5가지 클렌징 타입별 제품을 소개해봤어.
에디터는 개인적으로 1차, 2차 클렌징이
한 번에 해결 가능하면서도 속당김 없는
약산성 클렌저인 라모수 젤 투 폼 클렌저를
적극 추천하고 싶어!
오늘 추천해 준 클렌징 제품들을
각자의 피부 타입과 클렌징 스타일에 맞게
잘 활용하길 바라며..
에디터는 더욱 뽀드득한 클렌징
제품을 찾아 돌아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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