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 한 듯 안 한 듯 자연스러운
내추럴 메이크업 A to Z,
5월 원데이원 박스 대공개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는 5월을 맞이함과 동시 드디어 실외 마스크 착용이 해제되었다. 하지만 반가운 마음도 잠시 요즘 날이 조금씩 더워지더니 점점 올라가는 기온 탓에 낮에는 최고 23도까지 더워진다. 

그래서 이번 5월 원데이원 박스는 우리의 일상을 위한 &#한 듯 안 한 듯 가볍고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에 필요한 코스메틱 제품들로 준비해 보았다.

한 달에 한 번 돌아오는 &#원데이원 박스&#의 5월 이벤트는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줄 워시오프 팩부터 메이크업을 마무리할 립 컬러까지 아주 다양하고 알차게 준비해 보았으니 기대해도 좋다.

첫 번째로 소개할 아이템은 상큼한 레몬 껍질을 통째로 갈아 넣어 고강도의 비타민 포뮬러로 피부 결을 촉촉하고 환하게 밝혀줄 마리엔메이 레몬 나이아신아마이드 글로우 워시오프 팩이다. 레몬 껍질 가루와 글루코노락톤은 각질 케어, 복숭아 추출물과 비타민 C는 브라이트닝, 나이아신아마이드는 톤업과 유분 케어에 탁월해 산뜻한 메이크업의 기초를 탄탄하게 관리할 수 있다.

수분을 가득 머금고 있어 크림같이 부드럽게 펼쳐지는 텍스처로 마리엔메이만의 균형 있게 배합된 내추럴 클레이가 단 한 번의 사용으로도 과도한 유분을 잡아주고 노폐물과 피지를 흡착하여 모공은 깔끔하게 피부 결은 매끄럽게 만들어준다.

마리엔메이 레몬 나이아신아마이드 글로우 워시오프 팩은 세안 후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주며 펴 바르고 10-15분이 지나 마스크가 건조되면 미온수로 마무리해주면 되는 제품으로 매끈한 피부를 원하는 유저들 또는 평소 마스크팩이나 수면팩, 그리고 자칫 피부에 손상을 줄 수 있는 필 오프 팩에 아쉬움을 느낀 유저들에게 추천하는 팩이다.

두 번째 제품은 수분앰플을 바른 듯 촉촉하게 들뜬 각질까지 잠재워 수분의 광채를 끌어올려 주는 나인위시스 하이드라 앰플 베이스다. 가볍지만 밀착력이 높은 메이크업에 있어 탄탄한 기초 케어는 기본이기에 유수분의 밸런스가 무너지면 메이크업의 전체가 무너지는 것과 다름없다.

나인위시스 하이드라 앰플 베이스는 촉촉하고 가벼운 제형이라 기초 단계에서 부담 없이 바를 수 있고 정제수 대신 함유된 코코넛야자열매수 67%와 8중으로 쌓여있는 히알루론산으로 피부 속까지 수분이 공급됨과 동시에 수분 보호막이 형성되어 보습 유지 효과까지 볼 수 있다.

얼굴에 직접 사용했을 때에는 수분이 꽉 잠겨있는 듯 쫀쫀한 사용감으로 나인위시스 하이드라 앰플 베이스 위에 쿠션을 올리면 피부 속에서 올라오는 자연스러운 광채로 매끈한 피부 표현을 연출할 수 있다.

세 번째 아이템은 에어리 매트 타입의 완벽한 빌더블 커버와 내추럴 결광으로 탄력 있고 은은하게 보일 수 있게 해주는 fmgt 더잉크 파운데이션 울트라핏 201호를 준비했다. 이 파운데이션은 피부와 유사한 구조의 아미노산 코팅 피그먼트를 고르게 분산시켜 마치 피부가 숨을 쉬는 듯 더 편안하고, 매끄럽게 결점 커버가 가능한 제품이다.

fmgt 더잉크 파운데이션 울트라핏은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발리는 묽은 제형으로 빛의 반사량을 증가시키는 고광택 오일이 첨가되어 은은하고 우아하게 빛나는 매끈한 피부로 피부 결에 아주 촘촘하게 밀착된다.

피부에 올렸을 때에는 수분을 포함한 45.5%의 스킨케어 성분이 피부로 스며들어 오랜 시간 촉촉한 무결점 피부로 활동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까다로운 한국비건인증원의 인증을 받은 비건 파운데이션으로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니 피부가 예민한 유저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다.

벌써 네 번째 제품을 소개할 차례다. 이번에는 눈물, 문지름, 유분에도 번짐이 전혀 없는 필름 코팅과 바르는 순간 빠르게 건조되어 순간 밀착 고정되는 퀵 드라이 기능이 특징인 딘토 아이 디파이너 아이라이너이다.

딘토 아이 디파이너 아이라이너는 고탄력 하이브리드 펜으로 너무 진하거나 튀지 않는 수채화 같은 음영 컬러감 표현이 가능하고 필름타입 텍스처로 인위적인 광이 아닌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선명함을 연출할 수 있다.

이 아이라이너는 퀵 드라이 제형이지만 마르기 전에 스머지를 할 경우 부드럽게 풀어지지만 마른 후에는 더블액션 필름 포머와 아크릴레이트 폴리모복합체의 배함으로 변함없이 고정 및 유지가 가능해 마른 후 겹겹이 덧칠하여 깊은 컬러감을 표현할 수 있으니 진하고 선명한 메이크업보다는 자연스러운 음영을 원하는 유저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다.

마지막 다섯 번째 제품은 EWG GREEN 등급의 핵심 성분으로 이루어져 쉬폰처럼 얇고 무스처럼 뭉침 없이 밀착되어 경계 없는 스머징을 구현해 주는 초경량 쉬폰 핏에 시간이 지날수록 선명함을 픽스하여 오래 지속하는 오하이오후 쉬폰 무스 립 컬러이다.

오하이오후의 쉬폰 무스 립 컬러는 끝으로 갈수록 얇아지는 포인트 엣지 쉐입으로 제작된 어플리케이터로 촉촉하고 부드러운 무스 텍스처인 제품을 입술에 얇게 펴 바르기에 최적화되어있어 립 라인을 정교하게 터치할 수 있다.

특히 흰 끼와 형광기를 최소화한 제품답게 자칫 흔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코랄 컬러의 베이비 살몬은 여느 코랄 컬러와는 달리 얼굴 톤 자체를 환하게 밝혀주어 건강하고 생기 있어 보이는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오늘 소개한 메이크업 아이템들은 되찾은 우리의 일상을 위한 &#한 듯 안 한 듯 가볍고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에 필요한 제품들로 준비해 보았다. 이 제품들은 5월 원데이원박스 이벤트를 통해 직접 만나볼 수 있으니 아래 미션들을 참고해 서둘러 참여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