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로우 추천] 
아이브로우 틴트 N년차 에디터가 
비교해 본 입소문난 아이브로우 틴트 4종★

바쁘다 바쁜 현대생활 속 화장을 포기하면 했지  
소중한 아침잠을 포기 할 수 없다. 
그래도 포기 할 수 없는 눈썹! 

그래서 몇 년 째  사용하고 있는 
편리함의 끝판왕인 아이브로우 틴트를 
오늘 소개해 보려고 한다. 

나날로 지속력이 좋아지고 
짱구 눈썹같이 어색하지 않게 
각 회사마다 제품력이 좋아지고 있어 
아이브로우 틴트를 고르는 재미까지 있다. 

그럼 오늘 좋아고 입소문 난 
아이브로우 틴트 4종을 
전격 비교, 분석해 본다. 

아이브로우 틴트란 틴트는 다 써본 에디터! 
오늘을 위해 아이브로우 틴트를 고르고 골라 
가져와 보았다. 

Editor. SU JIN

오늘 전격 비교, 분석해 볼 아이브로우 틴트 4종 
이다. 색상은 최대한 자연스러운 것들만 
선점해 보았다. 

첫 번째로 소개할 아이브로우 틴트는 
메이시크 롱픽스 핑거팁 아이브로우 틴트 
#다크브라운을 가져와 보았다. 

LONG FIX로 독입 수입 DHA 착색 핵심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최대 10일까지 지속되는 
유지력이 참 마음에 드는 아이브로우 틴트이다. 
제일 자주 쓰고 있어서 자신있게 들고 왔다. 
현재 4차 리뉴얼이 되어 디자인이 바뀌었고 
전보다 용량 함량은 UP이 되었고 
사용감은 더 편해졌다. 불법 색소가 없고, 
피부 착색이 아니라 각질층 자체 타투 효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니 자체 타투 효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니 아이브로우 틴트가 
처음이 사람이라면 이것으로 
시작해 보는 것도 에디터가 강력 추천한다. 

두 번째로 소개하는 아이브로우 틴트는 
포렌코즈 아이브로우 타투 프리시전 펜 
02다크브라운을 가져왔다. 

이 아이브로우 틴트 또한 입소문이 자자하다. 
마이크로 포크 브로쉬로 슥- 긋기만 해도 
아티스트가 그린 듯 자연스러운 눈썹을 
완성해 주는 원스텝 타투이다. 
포렌코즈 아이브로우 틴트도 메이시크와 
마찬가리로 10일까지 지속된다고 한다. 
재빠른 드라이와 뽀송한 마무리감을 
자랑하는 아이브로우 틴트이다. 

세 번째는 클리오 킬브로우 듀얼 타투펜 
01내츄럴 브라운이다. 
클리오 아이브로우 틴트는
색상이 3가지가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색상으로 맞추어 그리면 된다. 
어플리케이터가 2가지 타입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스타일로 표현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3일 정도 지속되는 
아이브로우 틴트여서 모양을 자주 바꾸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네 번째로는 그라펜 핸섬 타투 브로운 
[다크 그레이]이다. 
이 브랜드는 남자화장품 브랜드인지만 
여러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어 
젠더리스 화장품으로 추천하다. 
색상은 남자전용을 타깃을 해서 인지 
한가지 색상이지만 섬세한 어플리케이터를 
자랑하며 뚜렷한 이목구비를 선사할 때 
사용하면 좋은 아이브로우 틴트이다. 

오늘 비교, 분석해 볼 체크리스트이다. 
아이브로우 틴트를 고를 때 유심히 살펴보는 
리스트로 4가지를 골라 보았다. 

어플리케이터, 발림성, 번짐과 워터프루프 
TEST도 하였으며, 실제 사용하여 사진도 
남겨 보았으니 자세히 살펴봐 주길 바란다. 

어플리케이터부터 비교해 보겠다. 

과연 초보자도 쉽게 그릴 수 있는지, 
덕지덕지 그리다가 짱구눈썹처럼 될지는 
어플리케이터가 결정하기 때문이다. 
에디터가 뽑은 좋은 어플리케이터로는 
메이시크와 그라펜을 뽑았다. 

몇년 씩 아이브로우 틴트를 사용하다 보니 
사선모양의 브러쉬가 눈썹을 그릴 때 
자연스러운 각도를 잡아 주어 
번짐없고 탈락없이 그려진다. 

특히 메이시크는 눈썹 굴곡까지 계산하여 
디자인한 듯 사선 5중 브러쉬가 
눈썹그리기에 편하다. 
그리고 포크모양이 용이한게 한올한올 
눈썹그리는 집중의 시간을 절약해 주며, 
한 번을 그려도 여러 개의 눈썹을 
그려주기 때문에 아주 효율적이다. 

발림성에서는 
메이시크와 포렌코즈가 우세를 보였다. 

부드럽게 발려지는 게 관건인데 
눈썹에 자극 없이 잘 그려졌다. 

포크형의 아이브로우 틴트가 발림성이 좋지만 
어느 정도의 두께가 있어야 
부드럽게 그려지는 듯 하다. 

다음으로는 물을 닿았을 때 어떻게 번지며 
어느 정도 지워지고, 지속력이 어떠한 지 
TEST 해 보았다. 

제일 궁금해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며 
오래 TEST에 임하였다. 
아이브로우 틴트를 발색해 놓고 
색상을 비교를 먼저 해 보았다. 

제일 자연스러운 
다크브라운&내츄럴브라운 계열를 
가져왔지만 각 브랜드마다 색상의 차이가 
있으니 참고하여 사용하길 바란다. 

아이브로우 틴트 발색한 곳에 
분무기를 사정없이 물을 발사했다. 

며칠 씩 세수를 해야 되고 땀이 나고 
어떨 땐 손으로 밀리기도 할 것이다. 
그런 상황을 어렴풋이 재연해 본 것이다. 

착색력은 위에 보는 것처럼 
메이시크와 그라펜이 강하였다. 
물기만 닦아 내었는데 자연스럽게 
 착색되는게 눈에 띄었다. 

정말 본론으로 들어가 에디터가 
직접 사용해 본 후기를 들고 왔다. 

눈썹 양이 없는 건 아니지만 눈썹 모양에 따라 
화장할 때 이미지가 달라지기 때문에 
매번 눈썹을 다르게 그리는 걸 좋아한다. 
그리고 유행하는 눈썹을 
기본적으로 따라가 주어야 하지 않는가? 

그리고 잘못 눈썹을 다듬다 보면 
듬성듬성 땜빵(?)이 나기 때문에 
가끔 당황스러울 때가 있다. 
그럴 때 자연스러운 아이브로우 틴트를
사용하면 아주 유용하다. 

우선 에디터의 눈썹 BEFORE 모습과 
점차 변화되는 모습을 집중해 주길 바란다. 

메이시크는 자연스러운 눈썹을 그리기가 좋으며 
LONG FIX로 10일 차 때 눈썹을 확인해 보아도 
자연스럽게 착색이 남아 있는 걸 
확인 할 수 있었다. 특히 눈썹이 없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메꾸어 주었는데 티가 나지 않게  
착색이 되어 아주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었다.  

포렌코즈는 포크형 브러쉬지만 사선모양이 
아니라 둔탁한 눈썹을 그릴 수 있으니 
이점을 유의하길 바란다. 
그래서 눈썹 끝을 예쁘게 그릴 수 없는 게 
단점 아닌 단점으로 뽑을 수 있다. 
10일 정도 유지가 되지만 착색력은 
메이시크보다 떨어졌다. 

클리오는 두가지의 어플리케이터로 눈썹을 
그려가며 모양을 잡을 수 있지만 
초보자는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다. 
그리고 번짐이 심하기 때문에 빠르게 
그려야 된다. 3일 정도 지속된다고 하지만 
4일 차 되어도 착색이 남아 있었다. 

그라펜은 남성화장품 브랜드여서 인지 
진하게 그려지는 게 눈에 보였다. 
강해보이는 인상을 줄 수 있으니 
강약조절이 필수! 
그래도 착색력이 좋아 3일 차에도 까맣게
착색되어 있는 게 눈으로도 보일 정도였다. 

이렇게 비교, 분석해보니 
메이시크에 손이 많이 갔던 
이유를 바로 알아버렸다. 

각각의 장점이 있어 상황에 따라 
잘 쓰고 있지만 순위를 매겨보자면 
메이시크 > 그라펜 > 포렌코즈 > 클리오 었다. 

그라펜이 젠더리스로 다양한 색상이 
나오길 하는 바람이다. 
그 전에는 메이시크를 열심히 사용해 볼 
예정이다. 특히 어플리케이터가 역대급 대체 
할 수 없기 때문에 갈아 탈 수 없는 것 같다. 
똥손이라고 해도, 아이브로우 틴트 초보자라고
해도 한 번 시도해 봐도 좋을 
메이시크 아이브로우 틴트이다! 

메이시크는 눈썹 그리기 편한 가이드도 
있다고 하니깐 꼭 참고해서 쉽고 간편하게 
아이브로우 틴트를 그리는 걸 추천한다. 
얼굴형에 따라 어울릴 가이드가 
 4종이나 제공된다고 하니 꼭! 

날은 춥고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고... 
아침마다 눈썹 한올한올 그리며 짝짝이 눈썹과 
사투하고 있는 그대들을 위해! 
아니면 에디터처럼 화장하기를 포기하고 
아침잠을 선택한 그대들을 위해! 

오늘 비교, 분석한 아이브로우 틴트를 
잘 살펴보고 
나도 할 수 있다! 해보고 싶다! 하는 사람들은 
얼른 아이브로우 틴트의 세계에 오길 바란다. 
에디터는 오늘 그린 아이브로우 틴트 
덕에 내일도 30분 더 잘 수 있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