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거울을 보면 피부 상태가
 예전 같지 않다는 걸 느끼는 적이 많다.
아무리 화장을 꼼꼼하게 해도 어딘가 
칙칙해 보이고, 피부가 축 처진 느낌.

에디터처럼 20대 중후반이 넘어서면
이러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래서 에디터는 화장품만으로 
채울 수 없는 뷰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피부에 좋다는 콜라겐을 섭취하고 있다.

하지만 매일 한 포씩 물과 따로 챙겨 먹는 
불편함 때문에 꾸준한 섭취는 못하고 있다.
간편하고 피부에 좋은 콜라겐 제품은 없을까?
 하고 알아보던 중 필름콜라겐 이라는 
제품을 발견했다. 

물 없이도 섭취할 수 있는 
필름 형태의 콜라겐이라니!
에디터와 함께  오늘의 아이템에 대해 
확인해보자. 

Editor. choi you jung
Designer. Ji hye
Photographer. Ssin.photo

그렇다면 콜라겐에 대해서 정확히 알아보자.  

콜라겐은 우리 피부 탄력을 결정하는 
하나의 성분으로 
우리의 피부의 50프로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데 
20대 중반부터는 1% 감소해, 
40대가 되면 20대의 절반 정도 콜라겐이 남는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꾸준한 콜라겐 섭취는 필수.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동물성 콜라겐(족발, 닭발, 돼지껍질)은 
분자량이 매우 크기 때문에 아무리 먹어도 
피부에 흡수가 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렇다면 흡수할 수 있는 콜라겐은?
 바로 저분자피쉬콜라겐 이라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콜라겐을 고를 때 
저분자피쉬콜라겐이 맞는지 
꼭 확인해야 내 피부를 지킬 수 있다.

에디터가 오늘 소개할 아이템은
 바로 달바 화이트 트러플 콜라겐 필름.
이 제품은 달바의 뮤즈인 모델 한혜진이 
제품 개발에 직접 참여해
 그녀의 피부관리 노하우도 들어갔다고 한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다.
달바 콜라겐 필름에 대해서 포인트를 
제대로 알려줄 테니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저분자피쉬콜라겐으로 이루어진 
요 제품에 대해서 알아보자.

먹는 콜라겐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얼마나 잘 흡수가 되는가?'이다.

이런 점에서 저분자피쉬콜라겐이면서 
필름 형태로 흡수율을 알약 대비
 400% 높인 달바 콜라겐 필름이
 좋은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저분자피쉬콜라겐
달바 화이트 트러플 콜라겐 필름은 
콜라겐이 농축된 얇은 필름 타입으로 
정말 간편하게 쓱 뜯어서 
물 없이 입안에서 녹여 먹기만 하면 끝.

물 없이도 먹을 수 있고 
휴대하기도 간편해서 바쁜 현대인을 위한 
안성맞춤 콜라겐이 아니겠는가.

저분자피쉬콜라겐으로 
이루어진 것부터 간편함까지
달바 콜라겐 필름 너... 너무 매력 적이다.

하지만 저분자피쉬콜라겐
 달바 화이트 트러플 콜라겐 필름은 
장점이 이게 끝이 아니다.

요 콜라겐 필름은 500달톤 이하 
초! 저분자피쉬콜라겐을 사용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원료도 확인해보면,
3대 진미 최상급 원료로 불리는
이탈리아산 화이트 트러플과 콜라겐 합성을 
도움을 주는 비타민까지
 잔뜩 함유된 것을 볼 수 있다.

특히나 비타민 C, D, E3같은 경우에는
믿을 수 있는 유럽산 DSM 사의 
원료를 사용했다.
주성분뿐만 아니라 부원료 성분까지
 정말 완벽한 저분자피쉬콜라겐 필름이다.

  콜라겐 중에서 저분자피쉬콜라겐은
 콜라겐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먹어봤을 텐데
특유의 비릿한 맛 때문에 흠칫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에디터는 피부를 위해서 
이 정도는 참아야 하는 건가 
생각했던 순간들이 스쳐 지나간다.

하지만 저분자피쉬콜라겐 
달바 화이트 트러플 필름은 
그러한 걱정조차 필요 없다고 한다.
저분자피쉬콜라겐 달바 제품은 
레몬과 민트의 조합으로 
먹으면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우리 모두 똑똑하고 
즐겁게 이너뷰티 관리해보는 게 어떨까?
흡수율도 좋은데 입안도 상쾌하게 바꿔주니 
정말 일석이조인 달바 저분자피쉬콜라겐 필름.

앞서 말한 것처럼 
저분자피쉬콜라겐으로 이루어진 
달바 화이트 트러플 콜라겐 필름은
많은 장점이 있지만 에디터는
간편함이 제일 좋았다고 말하고 싶다.

저분자피쉬콜라겐은 
꼭 꾸준히 챙겨 먹어야 효과가 좋은데, 
다른 제품들은 휴대하지 못하거나 
물과 같이 먹어야 하는 불편함에 
솔직히 꾸준하게 먹지는 못했다. 

하지만 달바 제품은 휴대하기도 좋을뿐더러!
맛도 좋아서 에디터는 요새 일하다가도
 콜라겐 관리가 필요한 순간이라면
저분자피쉬콜라겐 달바 화이트 트러플 필름을 
쏙쏙 먹는 재미에 빠졌다.

약간 입이 텁텁할 때나, 
입가심용으로 한 장씩 먹어주니 
정말 간편하지만 기분까지 리프레쉬 되는
달바 저분자피쉬콜라겐을 추천한다.

크기도 작아서 주머니, 지갑, 가방,
 핸드폰 케이스 뒷면, 사원증 뒷면 등
어디에서나 저분자피쉬콜라겐 
달바 화이트 트러플 필름을 넣어놓고 
다니며 간편하게 콜라겐을 채워주고 있다.

정말 간편함 그 자체의 
저분자피쉬콜라겐 아닌가.

물 없이 언제 어디서나 
콜라겐 관리를 할 수 있으니
여러분들도 흡수율, 맛, 간편함까지 다 잡은 
저분자피쉬콜라겐을 찾는다면 강력하게 
달바 화이트 트러플 콜라겐 필름을 
추천하고 싶다.
 
맛도 좋고 
휴대성까지 좋아 간편하게 콜라겐을 
매일 채워줄 수 있으니 점점 
콜라겐이 감소하기 시작하는 20대부터 
콜라겐 보충이 절실한 50대 이상까지
 모두 달바의 저분자피쉬콜라겐 필름으로 
꼭 챙겨 먹기를 추천한다.

특히, 
일이 바빠 번거롭게 챙겨 먹는 게 힘들었던 
이들이라면 더 추천하고 싶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저분자피쉬콜라겐의
달바 화이트 트러플 필름으로 
 우리 함께 탱탱한 피부를 지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