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빨 별거 있겠어?
바닐라코 NEW 올인원 베이스
하나로 끝장내보자구!

투명하게 빛나는 예쁜 피부를
만나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베이스메이크업
아이템이라면 문제없지~

그래서 다들 깔끔한 피부를 연출하기 위해서
파운데이션을 바르기 전, 보습크림,
톤업크림, 자외선 차단, 프라이머 등
많은 제품을 바르곤 하지?

하지만 이렇게 겹겹이 베이스 메이크업을
연출하면 화장빨이 잘 먹긴커녕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뜰 수도 있어.

귀찮음과 시간,
그리고 피부 부담까지 지켜주는
올인원 베이스를 찾고 있다면?

바닐라코 신상 커버리셔스
스킨 핏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에 주목해봐!

파운데이션 대용으로 사용해도 될 만큼!
한 겹만 발라도, 타고난 피부 결을
만나볼 수 있을 거야♥

Editor. Choi you jung
Designer. Park ji won
Photo. Kwon lee won

베이스 맛집 바닐라코의 신상!
바닐라코 커버리셔스 스킨 핏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

틴티드 모이스처는
로션 + 비비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시중에 있는 틴모 같은 경우에는
커버력도 별로 없고
가볍게 톤 보정만 되는 느낌이지만,
이 제품은 톤업은 물론!
마치 파운데이션 같은 사용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해.

뿐만 아니라, 보습과 진정 효과,
자외선 차단 효과까지 지니고 있어서
All in one 베이스라고 할 수 있어!

색상도 살펴보면
핑크 베이스가 가미된 색상으로,
화사한 생기를 더해주는 01 라이트 베이지와
차분한 베이지 톤의 02 내추럴 베이지
무려 2가지나 만나볼 수 있어.

두 색상이 색상 차이가 많이 나서
확실한 톤업을 원한다면 01호.
바른 듯 안 바른 듯한 피부 표현을 원하면
02호를 사용해 주면 될 거 같아ㅎㅎ

물들듯 촉촉하게 밀착되는
틴티드 핏팅 테크놀로지의 함유로
피부에 도포해보면, 가볍게 톤을
커버하면서 맑은 피부 톤을 보여줘~

발림성도 살펴보면 마치
로션을 바른 듯한 느낌으로
막상 발라보면 피부가 정말 편안함 그 자체..♥

파운데이션을 바르면
가끔 갑갑한 느낌도 들 때도 있잖아?
바닐라코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는
그런 느낌 1도 없어!!!

여러분들에게 발림성을 보여주고자
에디터 얼굴에 1호 색상을 직접 사용해봤어.

별도의 도구 없이,
그냥 손으로 슥슥 했는데도
피부에 밀~착 되는 거 보이지?

마치 파운데이션처럼 주름이나 피부 요철은
매끄럽게 커버해 주면서 피부에 슥 -
스며들더라구ㅎㅎㅎ

그리고 에디터는 21호인데
01호 라이트 베이지는 과하지 않게
맑게 피부 톤만 연출해 주는 부분도
너무 마음에 들었어.

비포 애프터를 준비해보았어.
보기에도 칙칙했던 피부였는데,
정말 화사해졌지?

바르면서 느꼈지만, 바닐라코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는 피부에
답답한 느낌 없이 발렸어.

딱, 결만 매끈하게 커버해 주니까
'피부 좋아 보인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거 있지?

에디터는 평소 데일리 화장할 때,
파운데이션 대용으로 가볍게 사용하기도
했는데 이거 바른 날은 특히!
파운데이션 뭐 발랐냐는 말을 많이 들었다구!

촉촉하고 가볍게 발리는 제품이니
지속력 부분에서는
아쉬울 거라는 생각은 노노~(｡･∀･)ﾉﾞ

아침에 파운데이션 용도로
바닐라코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
바르고 출근했는데 오후까지
수정 화장할 일 진심 1도 없었어..

그리고 마스크 착용에도 묻어남도 적어서
쓸 때마다 놀람 놀람 ㅎㅎ

파운데이션 용도로 가볍게
쓰기 증말 딱이지?
한 번 써보면 다들 반하게 될 거야 ~!!

집에 있는 많은 파운데이션을 다 제치고
요즘 에디터 데일리 최애템♥

과한 메이크업이 아니라,
타고난 듯 내 피부처럼
은은한 피부 결을 원한다면~
촉촉하게 빛나는 여린 광채를 보여주는
바닐라코 커버리셔스 스킨 핏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를 써보는 게 어때?

시카 카밍 컴플렉스로
피부가 스트레스 받는 날에도, 부담 없이
편하게 케어하기 좋으니
피부 컨디션이 별로인 날에는
파운데이션은 사용하지 말고~
바닐라코 커버리셔스 스킨 핏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
하나로 완벽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연출해보라구 o(*￣▽￣*)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