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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마스크팩 추천]
고민 해결 만능템, 마스크팩!
에디터들의 일주일간의 리얼 후기
환절기가 다가오며 피부가 뒤집히고 건조해지는 사람들이 피부 고민으로 많은 걱정을 하고 있을 거라 생각한다. 지난여름 땀과 열에 무너지는 피부 걱정이 지나갔다면 앞으론 피부 보습과 수분에 집중할 때!
그래서 우리는 총 네 명의 다른 피부 타입을 가진 에디터들이 모여 일주일간 리얼 후기를 들고 왔다.
에디터 A | 피부 진정에 초점을 맞췄다. 수분이 꽉 찬 제품이 필요
에디터 B | 예민해진 피부를 건강하게 되찾고 싶어 한다.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킬 수 있는 제품이 필요
에디터 C | 세 번째 에디터는 푸석해진 피부 고민이다. 보습과 영양 중점의 제품이 필요
에디터 D | 칙칙한 피부를 생기있게 만들고 싶어 한다. 미백 중점의 제품이 필요
각각 다른 고민을 가진 에디터들이 데일리로 사용하는 마스크팩 추천을 할 테니 모두 자신에게 맞는 마스크팩 하나씩 쟁여보도록.
Editor. yujin
평소 얼굴에 열감이 많고 건조한 피부가 고민인 에디터 A가 선택한 마스크팩은 유리드 마린 에너지 마스크 팩이다. 유리드 마스크팩은 뜨거운 햇빛에 지치고 민감해진 피부를 바다의 영양을 가득 담은 마린 에너지로 진정시키는 비건인증 마스크팩이라고 한다.
5가지 바다 유효성분이 들어가 있어 실제로 사용해 보면 피부 깊은 곳까지 수분을 부여해 주는 느낌이 드는데 평소 속 당김이 있는 에디터는 이 마스크팩을 사용 후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어 평소보다 화장도 배로 잘 먹었다고 한다.
처음 마스크팩을 개봉하게 되면 시트에 비닐이 하나 붙어있는데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만들어져있다고 한다. 사용할 땐 이 비닐을 벗기고 피부에 부착하면 되는데 마스크팩 시트가 얇아 피부가 답답하지 않고 착 감기는 느낌이다.
냉장고에 넣어놓지 않았는데도 시원한 제형의 수분감이 장난 아니다. 오랜 시간 팩을 하고 떼어내도 에센스가 남아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남아있는 에센스는 손으로 두드리니 금방 피부에 흡수되고 끈적임이 덜해 산뜻한 마무리감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한다.
일주일 사용을 해본 결과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은 피부가 굉장히 촉촉해졌다는 점. 3일차가 되니 피부 속 깊이까지 수분감이 차오르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고 5일차가 되니 따로 수분크림을 바르지 않아도 세안 후 당김 없이 투명한 피부를 얻을 수 있었다 한다.
수분감이 많고 쿨링감까지 겸비한 유리드 마스크팩은 데일리로 꾸준히 쓰기 좋은 아이템.
두 번째로 추천할 마스크팩은 쌍빠 어딕트 스킨 릴렉싱 마스크 팩. 예민한 피부가 고민인 에디터 B는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마스크팩을 사용했다.
특허받은 금송과 로즈-시카가 함유된 마스크팩으로 어성초, 병풀, 장미, 금송의 콤플렉스 입자가 피부에 스며들어 영양과 에너지를 공급하여 피부 근본을 강화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한다. 패키지도 굉장히 핑크 핑크 한데 향까지 좋아 에디터가 반한 제품.
고보습 고 밀착 시트로 부드럽게 피부를 감싸고 밀착력이 좋아 피부에 흡수가 빠른 느낌을 준다고 하는데 직접 사용해 보니 쫀쫀한 세럼 느낌의 제형으로 예민한 피부도 건강하게 만들어 줄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다 한다. 게다가 시트 컬러까지 핑크 계열로 에디터 마음을 녹인 제품.
피부에 붉은 기가 있어 예민한 피부가 고민인 에디터 B는 직접 일주일 사용해 본 결과 눈에 띄게 달라진 효과를 보았다고 한다. 촉촉해진 피부는 물론이고 화이트닝 효과까지 있어 주변에서 피부 좋아졌단 소리를 꽤나 들었다고 한다.
2일차부터는 붉은 기가 사라지며 예민한 피부를 잠재워주는 마스크 팩. 피부 진정을 원한다면 두 번째 추천 제품 쌍빠 마스크팩 사용해 보길.
저녁마다 이 쌍빠 마스크팩을 열면 기분이 좋아지는 건 덤.
에디터 C가 사용한 제품은 아비브 크림 코팅 마스크 톤업 솔루션.
특수 원단 시트가 한 쪽 면에 고농축 크림을 증발 없이 잡아두어 피부에 크림을 코팅한 듯 그대로 흡수시켜준다. 크림 코팅 시트로 묻어남 걱정 없이 깔끔하게 케어가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톤업 기능까지 있어 피부 톤을 환하게 가꿔주고, 병풀 추출물이 함유되어 피부에 진정감을 부여해 준다.
제형은 꾸덕꾸덕한 크림 제형으로 팩을 개봉하자마자 영양을 주는 팩임을 알 수 있다. 일반적인 흐르는 앰플 제형이 아닌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크림 제형의 마스크팩인데 오히려 흐르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고 한다. 얼굴에 보습은 물론이고 하기 전후 피부 톤의 차이도 느낄 수 있었다.
일주일 사용해 본 결과 에디터는 평소 얼굴이 건조해 화장도 잘 뜨고 잘 뭉개지는 단점이 있었는데 현재는 피부화장이 얼굴에 착 감기는 느낌을 받아 아침마다 화장할 때 평소보다 시간이 반이나 줄었다 한다.
특히나 마스크 시트가 일반 시트와는 다른 원단 시트로 답답할 수 있지만 사용해 본 주변 지인들은 모두가 극찬한 마스크 시트. 다들 한번 사용해 보길.
평소 칙칙하고 어두운 피부가 고민인 에디터 D가 사용한 제품은 마녀공장 갈락 나이아신 에센스 마스크팩.
순수 발효 성분으로 피부를 깨끗하고 맑게 도와주며 고민 개선에 탁월한 갈락토미세스발효여과물이 각질과 모공을 케어하고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준다. 어둡고 칙칙한 피부도 미백 기능성 나이아신아마이드가 조명을 켠 듯 환하게 밝혀주는 기능을 한다고 한다.
3종 히알루론산으로 피부 겹겹에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진정에 도움을 주는 마스크팩 이다.
저자극 테스트 완료된 성분의 에센스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마스크 팩.
투명하고 얇은 시트 제형으로 얼굴에 착 감기며 달라붙어 사용감이 좋고 사용 후에도 끈적임 없이 마무리되어 자주 손이 가는 마스크팩이라 한다.
사용 전과 후 피부 톤의 변화까지 느낄 수 있었다.
평소 칙칙한 피부가 고민인 에디터는 마녀 공장 갈릭 나이아신 에센스 마스크 팩을 일주일 사용해 본 결과 피부가 전과는 다르게 투명해진 느낌을 받을 수 있었고, 자잘한 트러블까지 진정이 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3일차부터는 눈에 띄게 변한 피부 톤이 에디터의 고민을 해결해 준 마스크팩이라고 한다.
꾸준히 사용해 보니 확실히 전보다 생기 있고 환해져 마녀공장 갈릭 나이아신 에센스 마스크 팩은 에디터 D의 추천 마스크팩.
자 이렇게 오늘은 네 명의 에디터가 데일리로 사용하는 마스크팩을 추천해 보았다.
살아가며 한 번쯤은 하는 피부 고민을 해결해 줄 만한 데일리템 모두 한 번씩 사용해 보길 바란다.
건조하고 열감이 있는 피부는 보습과 쿨링이 함유된 유리드 마린 에너지 워터 겔 마스크 팩을,
예민한 피부라면 진정을 도와주는 쌍빠 어딕트 스킨 릴렉싱 마스크 팩을,
고보습, 영양이 필요하다면 세 번째 추천한 아비브 크림 코팅 마스크 톤업 솔루션을,
어둡고 칙칙한 피부를 환하게 가꾸고 싶다면 마녀 공장 갈릭 나이아신 에센스 마스크 팩을 추천한다.
자신의 피부 타입을 알아보고 각자에게 맞는 마스크팩을 찾아보자.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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