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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로션 추천]
겨울철 힐링 타임!
향도 좋고 보습력도 좋은
바디로션 4종 추천
일상의 지친 틈에서
잠깐이나마 힐링하는 시간을 선사하는
향긋한 바디로션!
바디로션은 기분 좋게 씻은 후,
몸에 촉촉함과 더불어 향기로움을 더해준다.
그래서 오늘은 겨울철이니
빠질 수 없는 보습력은 물론,
내 몸에 오래도록 남는
향기까지 제공할
바디로션 4종을 추천해 보려고 한다.
몸도 마음도 건조한 겨울철,
향기로운 향과 촉촉한 보습감으로
힐링 타임을 안겨 줄
바디로션 4종을 지금부터 추천할 테니
함께 확인해 보자.
Editor. AYEON
Photo. Stella
첫 번째로 만나 볼 바디로션은
프리미엄 헤어 & 바디 브랜드
루시스 샤인 바디로션!
루시스 바디로션은
강력한 수분 충전 효과로 부여한 보습을
오래 유지하면서 피부 결을 빛나고
윤기 있게 만들어주며
전 성분 EWG 그린 등급 &
알러지 프리 향료로
어린아이부터 임산부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착한 성분으로 이루어진 바디로션이다.
루시스 바디로션은
섬세한 허브 계열의 향과
은은하게 조화를 이루는 플로럴 계열의 향이
우아하면서 매력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여기에 머스크 계열의
부드럽고 잔잔한 향이 심신을 안정시켜
바디로션을 바르면
릴렉싱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었다.
묵직하고 고급스러운 향이 베이스로
싱그러움 한 스푼 더한
특별한 시그니처 향을 느끼고 싶을 때
사용하면 좋을 바디로션추천 제품.
루시스 바디로션은
제형과 마무리감을 살펴보았다.
수분감이 오롯이 느껴지는
부드러운 크림 텍스처가
적당히 묽어 적은 양으로도
온몸에 바르기 충분했던 바디로션이었으며
흡수력 또한 우수해
피부 속 깊이 수분을 전달해 마무리감이
산뜻했던 점도 만족스러웠던 바디로션이었다.
루시스 샤인 바디로션의 보습력을
테스트하기 위해
식빵의 반만 바디로션을 발라 구워보았다.
루시스 바디로션을
반만 바른 식빵을 구운 결과,
루시스 바디로션을 바른 쪽은
전혀 구워지지 않고 심지어 아직 촉촉했다.
또, 식빵에 바디로션을 바르면서
인상 깊었던 것은 바디로션이 식빵에
빠르게 흡수되었다는 점!
바르는 즉시 스며들어 수분을 부여잡고
날아가지 않게 방지해
촉촉함을 유지해 준 것을 알 수 있었다.
놀라운 보습력과 고급스러운 향을
보여주었던 루시스 바디로션을 써본
에디터의 한 줄 평!
루시스 바디로션의 향 지속력은 아주 좋았다.
하루 종일 향이 지속되고
다음날 아침에 씻기 전까지
은은하게 향기로운 잔향이 남아있어
잔잔히 힐링 되었던 바디로션!
식빵 테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었듯,
루시스 바디로션은
한 번 부여한 수분감은 오래도록 유지해
건조함을 잊게 해주었다.
보습이 필요한 겨울철,
향수의 강렬한 향은 부담스럽고
고급스럽고 특별한 향의
바디로션으로 힐링하고 싶다면
루시스 샤인 바디로션을 추천한다.
다음은 배우 안소희와
글로벌 톱티어 조향사의 섬세한 손길로
완성된 온호프의 바디로션 #쏘 희.
속 건조를 잡아주는 보습을 선사하고
진정 성분으로 예민한 피부를
다스려준다는 온호프 바디로션은
환경을 생각한 패키지 디자인과
편안한 성분으로 구성된
클린 포뮬러 바디로션!
그런 바디로션의 향은 어떤지
궁금하니 바로 알아보도록 하자.
플로럴 계열이 주를 이루는
온호프 바디로션 #쏘 희의 향!
튤립, 백합, 라일락 등
싱그러운 플로럴 베이스가
인공적인 향이라기 보다
싱싱한 생화의 향을 연상시켜
마치 나른한 튤립 정원에 와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바디로션의 향이다.
온호프 바디로션의 제형은
수분감과 오일감을 동시에 머금어
피부에 한 번 더 보습을 해주는 느낌이 들었다.
미끈하게 펴져 발림성은 좋았지만
끈적임 없는 마무리감을 위해서는
도포 후 충분한 흡수가 필요했다.
온호프 바디로션의
보습감 테스트를 해보았다.
식빵 자체에 흡수도 더뎠지만
보습력 테스트에서도 다소 아쉬운 결과를
보여준 온호프 바디로션이었다.
잔향의 발향도 꽤나 강해
향의 지속력은 만족스러웠던
온호프 바디로션이지만
상대적으로 보습감이 아쉬워
끈적임 상관없이 촉촉함을 원한다면
여러 번 덧바르는 것을
추천하는 바디로션이었다.
다음은 프로방스의 달콤함을 담은
록시땅 2021 로즈 자스민 바디로션!
다른 향료의 느낌 없이
온전히 플로럴의 향을 느낄 수 있어
꽃향기 덕후들을 위한
바디로션이라고 할 수 있다.
달달하고 신선한 로즈 향과
새벽 공기 머금어
차분하고 섬세한 향의 자스민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플로럴 계열 향의 바디로션이다.
사워나 목욕 후, 록시땅 바디로션을
발라주면서 마사지해 주면
마치 장미와 자스민 가득한 정원에서
테라피 하며 힐링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강렬한 발향력을 선사한다.
가볍고 얇게 발리도록
도와주는 밀키한 텍스처로
피부에 적당히 빠르게 흡수되어 보습을
선사하지만 흡수 후에도
살짝 잔여감이 느껴지는 편이었다.
록시땅 바디로션의
보습감 테스트 결과를 확인해 보자.
바디로션이 얇게 발려 보습의
강도가 약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결과를 보니 생각보다
보습력이 있던 것을 알 수 있었다.
우아한 플로럴 향이 진한 발향으로
강조되던 록시땅의 바디로션의
에디터 한 줄 평.
처음 맡은 향기가 강력해서인지
시간이 갈수록 향이 빨리 떠나는
느낌이 들었다.
달콤하고 우아한 플로럴 계열
바디로션을 좋아한다면
추천하는 록시땅 바디로션!
마지막 향 좋은 바디로션 추천은
이솝하면 떠오르는 시트러스 향의
이솝 레쥬비네이트 인텐시브 바디 밤!
건성 피부에 특히 탁월한 보습감을
전달하는 바디 밤으로
바디로션보다 묵직함을 채우고 싶을 때
선택하면 좋을 아이템이다.
게다가 이솝의 모든 제품은 비건 프렌들리!
지속 가능성을 확인할 성분을
사용한 바디로션이라는 것.
이솝 바디로션의 첫 향은 시트러스 계열로
상큼한 느낌이 들고
곧바로 바닐라의 부드러운 향과
우드 계열의 은은하고 따스한 향이 조화로워, 바를 때마다 힐링 되는 향 좋은 바디로션이다.
이솝 바디로션은 버터 같은 크림 텍스처로
다른 바디로션보다 확실히 묵직한 제형이었다.
무게감이 느껴지는 텍스처가
부드럽게 발렸지만,
흡수시키는 데 충분한 시간이 필요했다.
보습감은 충분했지만
오일감도 함께 남아있던 마무리감의
이솝의 향 좋은 바디로션!
이솝 바디로션은 무게감 있는 제형 때문에
식빵에 완전한 흡수는 힘들었지만
테스트 결과, 부분적으로 구워진 것만 빼면
우수한 보습력을
보여주었던 이솝의 바디로션!
보습력이 눈에 띄는
이솝의 레쥬비네이트 인텐시브 바디 밤의
에디터 한 줄 평.
마냥 상큼한 시트러스 향이 아닌,
바닐라의 달콤한 향이 더해져
질리지 않는 매력적인 향이 나던 바디로션!
지속력은 기억에 남을 만큼은 아니지만
건조한 피부에 보습이 잘 되어
겨울에 더욱 추천하는 향 좋은 바디로션이다.
이렇게 바를 때마다
힐링 되는 향 좋은 바디로션 4종을
추천해 보았다.
고급스러우면서 은은한 바디로션부터
상큼하고 달달한 바디로션까지
향긋한 향으로 지친 일상에서
힐링을 선사하는 향 좋은 바디로션이었다.
에디터의 선택은 향과 보습감
무엇 하나 빠지지 않은
루시스 샤인 바디로션이 제일 만족스럽고
마음에 들어 한동안
루시스 바디로션을 애용할 생각이다.
그렇다면 오늘 소개한 향도 좋고
보습력도 좋은 바디로션 4종을 참고해,
겨울철 힐링타임을 책임질 바디로션을
선택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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