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성 피부 에디터의
데일리 스킨케어 정착템 대공개!
(Feat.이퀄리브)

덥고 습한 환경과 강력히 내리쬐는 자외선 그리고 폭염이 계속되는 요즘.
여름철에는 피부 건강을 해치는 요소들이 가득해 데일리 피부관리를 조금만 소홀해도 피부가 예민해지기 쉽다.

평소 건강한 피부에 속하던 에디터도 최근 갑작스러운 피부 변화를 경험했다. 기온이 상승하면서 피지 분비량이 자연스럽게 늘어나 유수분 밸런스가 깨져 피부 예민도가 치솟은 상태.

이대로 두고만 보고 있을 수 없어 피부 균형을 다시 맞추기 위해, 새로운 데일리 스킨케어 루틴으로 '이퀄리브 오 브리에 라인'을 사용하게 되었고 한 달 후 다시 건강해진 피부를 만나볼 수 있었다.

에디터가 데일리 스킨케어 루틴으로 정착한 이유와 방법까지 소개할 테니, 함께 만나보자.

토너 패드부터 세럼, 크림, 마스크팩까지 기초 케어할 때 딱 필요한 스킨케어 구성으로 내 피부에 최소한의 스킨키어 루틴을 원하는 에디터의 니즈를 충족시켜주던, 이퀄리브 오 브리에 라인.

이퀄리브의 철학 속에 담겨있는 '바쁜 일상 속 피부 안정화와 균형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물광 라인은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출 수 있고, 수분과 광채, 생기를 케어할 수 있어 보다 빠르고 건강한 데일리 스킨케어 루틴 추천템이다.

이퀄리브 오 브리에 라인의 메인 성분으로는 부활초 추출물이 공통적으로 함유된 것을 볼 수 있다. 부활초 추출물은 이름 그대로 뛰어난 생명력을 지닌 식물로, 피부 자생력을 강화시켜 주는 것을 시작으로 지친 피부에 피부 보습과 생기를 불어 넣어주기에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하는 데 우수하다.

이러한 이유로 데일리 스킨케어 루틴으로 이퀄리브 오 브리에 라인을 선택해 피부 고민을 해결해 본 것. 데일리 스킨케어 루틴으로 어떻게 사용했는지 그 방법도 함께 소개한다.

아침저녁 데일리 스킨케어 루틴으로 이퀄리브 오 브리에 3종만 사용해, 피부관리를 해보았다. 토너를 따로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오 브리에 패드 만으로 수분 가득 광나는 피부는 물론, 최적의 비율로 배합한 BHA, PHA, LHA 등 저자극 필링 성분 덕에 피부 결 케어까지 가능했다.

여기에 윤광을 가득 부여하는 오 브리에 세럼과 크림을 가볍게 한두 겹만 덧바르면 피부 속까지, 수분 보습막이 형성돼 본연의 피부 속에서 빛나는 물광 피부를 만나볼 수 있었다.

평소 피부에 열감이 많아 외출하기 전, 냉장고에 넣어둔 이퀄리브 오 브리에 패드를 사용해 데일리 스킨 케어 루틴 후 보습 충전 꿀템으로 사용하곤 했다.

오 브리에 패드는 피부가 비칠 정도로 얇은 시스루 패드로 손으로 쉽게 찢어 편하게 사용하기도 좋아 볼 외에 눈, 코, 입 굴곡진 부위까지 더 꼼꼼하게 효과적으로 사용하기도 제격. 밀착력도 우수해 드라이하는 중에도 건조하지 않게 피부 열감은 다운시켜주고 촉촉하게 피부를 유지해 주었던 데일리 스킨케어 루틴템이었다.

외출 후 더운 날씨로 인해 유달리 피부가 지쳤던 날은 피부 온도와 피부 결 관리에 효과적인 쿨링팩인 이퀄리브 물광 마스크팩으로 관리해 주었다.

날씨가 더워지면 특히 모공이 넓어지기 쉬운데, 이퀄리브 물광 마스크팩 안에는 빙하수가 물 대신 79% 함유되어 즉각적으로 조이고 수분감을 채워주었다.

화이트닝 케어에 도움을 주는 데이지 꽃 성분도 함유되어 다음날 아침 피부를 확인해 보면 피부 속부터 광채가 올라와 빛나는 피부까지 만나볼 수 있던, 스페셜 데일리 스킨케어 아이템.

데일리 스킨케어 루틴으로 한 달 동안 이퀄리브 오 브리에 라인 4종을 사용하며, 피부가 변화된 사진을 모아보았다.

1일차부터 31일차까지 한 번에 모아서 보니, 초반에 피부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져 피부 속 수분은 온데간데없고 피부 예민도가 치솟은 에디터의 피부가 점점 민감도는 떨어지고 자연스러운 광채가 돌아 윤광 나는 피부 표현을 만나볼 수 있는 걸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피부관리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건, 유수분밸런스, 유수분밸런스가 깨지면 얼굴 당김으로 시작해서 홍조, 각질 부각, 트러블 등 건강했던 피부도 에디터의 BEFORE 사진처럼 갑자기 예민해지기 쉽다.

하지만 데일리 스킨케어로 이퀄리브 오 브리에 라인 4종을 만난 뒤로는 생기 없고 푸석한 피부가 점점 본래의 피부로 돌아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타고난 피부를 가진 사람이라고 해도,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피부 밸런스가 깨지기 마련이다. 그렇다고 피부를 포기할 수 없는 노릇! 에디터처럼 갑자기 피부가 예민해졌다면 이퀄리브 오 브리에 라인으로 데일리 스킨케어로 꾸준히 사용해 다시 건강한 피부로 돌아가 보는 건 어떨까?

4종만으로 데일리 스킨케어부터 스페셜 스킨케어까지 가능한 것은 물론! 여름에 사용해도 부담스럽지 않은 산뜻 촉촉한 사용감으로 가볍게 사용하기도 좋을 것이다.

그럼 다들 무너진 피부 균형을 '이퀄리에 오 브리에 라인 4종'으로 더욱 빠르고 건강하게 빛나는 물광 피부를 만나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