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 트리트먼트 추천]
찰랑거리는 머릿결을 위한,
에디터 헤어 트리트먼트
추천템 4종

차르륵 흘러내리는 머릿결은
모든 여성의 워너비이자
남성의 선망의 대상이 아닐 수 없다.

에디터 또한 그런 윤기나는
머릿결이 부러워 헤어 트리트먼트 제품들을
참 많이도 사용해 보았다.

에디터가 즐겨 사용하는
헤어 트리트먼트 제품 4가지 중
과연 어느 헤어 트리트먼트가 가장 좋을지
비교 분석을 통해 확인해 보려고 한다.

Editor. HY
Designer. SJ

먼저 찰랑거리는 머릿결을 위해 에디터가
사용하는 헤어 트리트먼트들을
알려주도록 하겠다.

첫 번째는
루시스의 크리스탈 헤어 트리트먼트로,
에디터가 미용실에서 헤어 전문가분의
추천을 받고 써 보게 된 아이템이다.

두 번째는
헤어 트리트먼트 업계에서
이미 유명한 츠바키
프리미엄 리페어 트리트먼트.

세 번째 헤어 트리트먼트는
힘없고 약한 손상모를 위한
닥터포헤어 폴리젠 실크 트리트먼트.

네 번째는
건강한 식물 에너지를 이용한 달리프의
클로렐라 베러 루트 워터
헤어 트리트먼트이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오늘의 헤어 트리트먼트 비교 항목으로는
제형과 사용감, 사용 직후 머릿결과 함께
Before & After를 비교하여
머릿결이 과연 얼마나 달라졌는지와

과연 헤어 트리트먼트 사용 후
정전기 테스트에서는
얼마나 달라졌을지를 한번 비교해 보자.

먼저 각 제품별 제형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먼저 루시스 헤어 트리트먼트는
에센스 타입의 촉촉한 제형으로,
고급스러운 머스크 향이 나는 것을
살펴볼 수 있었다.

츠바키 헤어 트리트먼트는
꾸덕꾸덕한 고체 타입이 특징으로,
달콤한 풍선껌 향이 기분까지
좋게 해 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다음으로 닥터포헤어 헤어 트리트먼트는
가볍게 흐르는 액체 타입으로,
화사하고 풍부한 플로럴 향이 씻는 시간과
마음까지도 정화해 주는 느낌이었다.

마지막으로 달리프의 헤어 트리트먼트는
주르륵 흐르는 제형이 특징으로,
달달하고 시원한 플로럴 향이 두피를
깨끗하게 해주는 느낌이었다.

그럼 이제 헤어 트리트먼트들의
사용감을 비교해 보도록 하겠다.

루시스 헤어 트리트먼트 추천템은
3초 아쿠아 케어 헤어 트리트먼트로
모발에 빠르게 흡수되어 순식간에
수분을 채워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잔여감 없는 촉촉한 사용감 덕분에
산뜻하고 은은한 머스크 향이
모발 전체에 퍼지는 아주 만족스러운
사용감을 보여주었던 헤어 트리트먼트.

츠바키 헤어 트리트먼트는
로얄젤리 추출물 함유로
극손상모에 효과가 좋았으며,

헤어 트리트먼트를 사용할수록
모발에 탄력을 부여해 주어
한눈에 손상모가 채워지는 느낌으로

거칠고 끊기는 모발을
탄력 있고 건강하게 케어해 주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한 헤어 트리트먼트였다.

닥터포헤어 헤어 트리트먼트는
단백질과 아미노산 함유로 바르는 즉시
모발이 즉각적으로 부드러워지며,

두피에도 사용 가능 한
실리콘 프리 제품으로
두피 건강까지 생각해 주는
착한 헤어 트리트먼트다.

또한, 헤어 트리트먼트 사용 후
향이 머리카락에 오래 머물러
마치 헤어 코롱을 뿌린 듯 향기로움이
하루 종일 기분을 그윽하게 만들어줌을
느낄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알아볼
달리프 헤어 트리트먼트의 사용감은
모발이 물에 닿으면 크림으로 변하는
제형을 가지고 있었으며

헤어 트리트먼트 사용 중에
미열이 느껴져, 약간의 히팅 팩 효과로
힘없고 가는 모발에 볼륨과 윤기를 부여하며

모발 끝을 부드럽게 정리하여
머릿결을 개선해 주는 것을 볼 수 있었던
헤어 트리트먼트였다.

각 헤어 트리트먼트를
사용하고 난 후의 머릿결을 비교해 보자.

에디터가 고심해서 고르고
사용해 본 헤어 트리트먼트들이라
4가지 제품 모두 뛰어났으나

특히 루시스 헤어 트리트먼트의 경우
모발에 빠르게 수분과 영양을 주는 느낌으로
가장 부드럽고 매끄러웠으며

그 뒤로는
닥터포헤어 > 달리프 > 츠바키 순으로
헤어 트리트먼트 사용 후
부드러운 머릿결을 만져볼 수 있었다.

루시스 헤어 트리트먼트를 사용하고 난
전/후를 비교해 보도록 하겠다.

푸석하고 거칠어 들떠 있던 머릿결이
루시스 헤어 트리트먼트를
사용해 주고 난 뒤 윤기를 머금으며,
빗질 시 걸리는 구간이 전혀 없이
매끄럽게 내려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호호바 오일이 함유된 천연 유래 단백질이
모발에 영양과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주어
헤어 트리트먼트 한 번의 사용만으로도
모발을 건강하고 부드럽게 만들었다.

다음으로 츠바키 헤어 트리트먼트를
사용하고 난 후 변화된 머릿결을 알아보자.

상하고 거칠어진 모발이
차분하고 탄력 있게 개선되어
극손상모에 특히 더 탁월한 능력을
보여줄 헤어 트리트먼트인 듯했는데,

실제로 극손상모 분들이 사용하기에도
좋은 헤어 트리트먼트라고 한다.

닥터포헤어 헤어 트리트먼트는
탈모 앰플이 함께 들어있어
두피까지 건강해지는 느낌으로,

워터 제형이 가볍고 산뜻하게
두피와 모발을 케어해주는 느낌이 들었던
헤어 트리트먼트이다.

빗질 시 루시스 헤어 트리트먼트보다는
걸리는 부분이 조금 있었지만
부드럽게 내려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달리프 헤어 트리트먼트는 워터 제형으로
머릿결에 고르게 흡수되는
느낌으로 케어 되었으며,
모발이 부드럽고 찰랑거리게
개선된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모발이 차분하고 정돈된 느낌이
드는 것과 동시에 윤기가 흘러
일반 모발의 데일리 케어 추천템으로
추천하고 싶은 헤어 트리트먼트이다.

정전기의 계절이 온 만큼
4종의 헤어 트리트먼트 사용 후
정전기를 얼마나 막아 주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루시스 헤어 트리트먼트의 경우
네 가지 중 가장 정전기가 적게 발생하여
머리카락이 가장 적게
달라붙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츠바키 헤어 트리트먼트는
루시스 다음으로 적게 달라붙었으며,
닥터포헤어와 달리프는 비슷비슷한 양으로
정전기가 발생하여 머리카락이 달라붙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여기까지 에디터가 즐겨 사용했던
유명 헤어 트리트먼트 4종에 대한
비교 분석을 완료하였다.

모든 헤어 트리트먼트들이
영양감, 수분감, 향 면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었지만
가장 만족스러운 에디터의 픽을 꼽으라면

바로 루시스 헤어 트리트먼트.

실제 사용 전/후를 비교해 보았을 때
가장 빠르고 촉촉하고 부드러운 머릿결을
만들어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럼 에디터가 추천한 헤어 트리트먼트들로
물미역 못지않게 매끈하고 반짝이는
머릿결을 만나 보기를 바라며,

에디터는 더 유익한 정보와 함께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