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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뷰티템을 접하기 쉬운
뷰티 에디터들은
무슨 화장품을 사용할까?
사실 에디터의 취미 중 하나는 바로
동료 에디터들의 파우치 털기!
에디터들마다 취향과 메이크업 방식,
피부 톤, 피부 타입 등 이 달라
사용하는 뷰티템들과 애정템들이
가지각색으로 나뉘기 때문에
다양한 에디터들의 파우치를 살펴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구!
거기다 무려 뷰티 에디터 타이틀을
달고 있는 만큼 몰랐던 꿀템들도 알게 되니
파우치 터는 취미 못 잃어...
이렇게 에디터들의 파우치 속 꿀템들을
에디터 혼자 알고 있기 아까워
뷰티 에디터들의 파우치 속 꿀템들을
소개하려 하니 오늘 콘텐츠, 기대해도 좋아~
Editor. PARK MI HYUN
Designer. NA NA BANG
Photo. SSin Photo
파우치를 소개하기 전 파우치 주인인
에디터 MI HYUN 의 피부 타입과
화장품 취향들을 알고 가자!
얼핏 봐도 에디터의 파우치 속에
바리바리 뭐가 한가득이야.
어떤 꿀템들이 파우치 속에 숨어있는지
어서 파헤쳐 보러 갈까?
첫 번째로 소개할 에디터 MIHYUN의
파우치 꿀템은 사무실 필수템인
롤앤힐 와일드오렌지 롤온,
롤앤힐 페퍼민트 롤온이야.
롤앤힐 제품은 100% 천연 오일로
이루어진 천연 향수 제품으로
롤링해서 사용하는 타입의 오일 제품이야.
향은 와일드오렌지, 페퍼민트, 로즈, 라벤더로
총 4가지인데 향에 따라
사용하는 용도가 조금씩 다르더라구!
에디터 MI HYUN 은 그중에서도
와일드오렌지, 페퍼민트를 사용하고 있었어.
이 두 롤앤힐 제품이 에디터 MI HYUN에게는
삶의 질을 높여주는 파우치 필수템이라고 해!
어떤 제품이길래 삶의 질이 높아졌을지
한 번 자세히 살펴보자!
롤앤힐 롤온 오일은 휴대하기 좋은 미니 사이즈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롤 타입의 오일이야.
손목이나 목, 어깨 등 필요한 부위에
슥슥 발라만 주면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힐링할 수 있는 아이템이지!
하루 종일 착용해야 하는 마스크,
마스크 속 공기가 답답하기도 하고
퇴근할 때쯤 되면 찝찝하기도 하잖아?
이런 마스크 고민을 해결해 줄 아이템이
바로 롤앤힐 와일드오렌지 롤온이야.
와일드 오렌지 롤온은
상큼한 오렌지 향을 갖고 있어
향수 대용으로 사용해도 좋지만
마스크 속에 살짝 롤링해 묻혀 사용해 주면
마스크 속에서 오렌지 향이 맴돌아
마스크를 착용해도 답답하지 않고
하루 종일 상큼하게 일상을 보낼 수 있어,
꼭 파우치에 넣어 다니는 꿀템이라고 해.
또 에디터 MI HYUN은 사무실에서
컴퓨터로 업무 보는 시간이 많아
목, 어깨, 허리가 항상 피곤한 편인데
그럴 때 목뒤에 살짝 발라주면
파스처럼 화-한 느낌이 들면서 릴렉스를 도와줘
뭉친 피로를 풀어주는 롤앤힐 페퍼민트 롤온!
두 제품 모두 먹을 수 있을 만큼
착한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는
푸드 그레이드 등급의 오일이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야.
한 손에 들어오는 미니 사이즈라 파우치에 쏙
넣어 다니면서 사용하기 좋은 제품!
일상 속에서 작은 힐링을
가져다주는 제품으로 추천해!
두 번째로 소개할
에디터 MI HYUN의 파우치 꿀템은
콤팩트한 사이즈의 리얼 미니 쿠션인
헤라 글로우 래스팅 쿠션 미니 제품이야.
작은 사이즈로 가방 속이나 파우치 속
자리 차지 없이 휴대하기 간편하고
항상 생얼인 듯 아닌 듯한 에디터 MI HYUN의
윤광 피부 비결이 바로 이 쿠션이었다구!
헤라 글로우 래스팅 쿠션은
다양한 호수로 이루어져 있어
자신에게 맞는 쿠션을 선택하기 좋다고 해.
에디터 MI HYUN이 선택한 호수는 21호수.
원래 피부 같은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연출해 주는 쿠션으로 완벽 커버는 아니지만
자연스러운 커버력을 가진 쿠션이야.
밀착력이 좋아 마스크에 묻어남도 적고
매끈한 피부 결을 연출해 줘
생기를 가득 불어 넣어 주는 쿠션으로 추천해!
에디터 MI HYUN 피셜 밤새우고 출근해도
헤라 쿠션 하나면 끄떡없다고 하더라구! ^___^
세 번째로 소개할 에디터 MI HYUN의
파우치 꿀템은 쉽고 빠르게
얼굴 소멸 메이크업을 도와주는
에뛰드하우스 플레이 101 컨투어 듀오!
파우더 타입의 쉐딩이나 섀도우 제품을
갖고 다니면서 파우치 속에서
깨지지 않을까 하는 불안한 마음이 들잖아.
에디터만 그래..? ㅠㅡㅠ
에뛰드하우스 플레이 101 컨투어 듀오만
있다면 쉐딩이 깨질 걱정은 NO!
쉐딩 + 하이라이터로 알차게 구성된 제품으로
파우치 속 자리 차지하지 않는
얇은 스틱형으로 되어 있어 휴대하기도 편리하고
언제 어디서나 얼굴 소멸 메이크업을
도와주는 컨투어 제품이야.
미세한 쉬머펄이 들어있는
화사한 하이라이터와
깊은 음영의 카카오 브라운 쉐딩 구성의
에뛰드하우스 플레이 101 컨투어 듀오.
사선 쉐입으로 되어있어
얼굴 굴곡에도 쉽게 블렌딩할 수 있고
무너짐 없이 파우더리하게 픽싱 되어
쉽고 빠르게 자연스러운
컨투어링 메이크업을 연출해 주는 제품이야!
에디터도 한 번 사용해봤다!!!
에디터는 스틱 타입 쉐딩은 처음 사용해보는데
왜 여태 스틱 쉐딩을 안 써봤을까 싶더라구! ㅠㅡㅠ
픽싱되기 전에는 부드러운 크림 제형으로
밀착되어서 블렌딩이 쉽고 내추럴한 컬러감이
만족스러웠던 제품이었어!
네 번째로 소개할 에디터 MI HYUN의
파우치 꿀템은 오랜 시간 보송보송
메이크업을 유지해 줄 기름종이 아이템인
투쿨포스쿨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피니쉬 세팅 오일 페이퍼 제품이야.
특히 피지 분비, 땀 분비가 많은 여름!
오후 시간대 메이크업이 급속도로
무너지는 걸 방지해 줄 기름종이는 필수야.
근데 보통 알고 있는 기름종이와는
조금 다르게 생겼지?
투쿨포스쿨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피니쉬 세팅
오일 페이퍼는 팩트 타입의 기름종이로
한층 더 위생적이고 메이크업 위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에디터 MI HYUN이
찬양하던 추천템 중 하나였어.
투쿨포스쿨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피니쉬 세팅 오일 페이퍼는
팩트 타입의 기름종이로
거울까지 내장되어 있는 센스 만점 기름종이!
가벼운 포켓 타입으로 위생적으로 휴대할 수 있고
100% 국내산 닥나무 천연 한지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기름종이야.
사용 방법은 퍼프에 부착된 접착지에
오일 페이퍼를 부착해
고민 부위에 톡톡 사용해 주면 돼.
그러고 사용한 기름종이와 접착지는
떼어내주면 끝! 엄청 간편하지?
유분이 올라온 피부에
기름종이를 사용해 주니 바로 블러 씌운 듯이
뽀송뽀송해진 피부가 보여..?
팩트 타입으로 되어 있는 기름종이는
에디터도 처음 사용해봤는데
엄청 엄청 신세계더라구!
휴대하기도 좋고 거울까지 있어
필요할 때 쏙 꺼내서 누구보다 빠르게
피부 기름을 제거하기 좋아,
파우치 꿀템으로 인정해!
마지막으로 소개할 에디터 MI HYUN의
파우치 꿀템은 발색력 갑! 완성도 높은
아이팔레트인 3CE 미니 멀티 컬러 아이팔레트.
알차게 구성된 4구 팔레트로
버릴 컬러 1도 없는 컬러 구성과
보이는 그대로 발색되는 발색력 또한 뛰어난
아이팔레트로 3CE는 에디터도
애정 하는 브랜드이기도 해.
특히나 에디터 MI HYUN이 Pick한
세컨드페어 컬러는 에디터 MI HYUN의
밝은 피부에 찰떡으로 어울리는
핑크 브라운 톤으로 구성되어 있는 제품이었어.
일단 컴팩트한 사이즈부터 파우치템으로 합격!
베이스 컬러부터 글리터까지 있을 것만
딱 담아낸 4구 팔레트로 이 팔레트 하나면
언제 어디서나 완성도 높은
아이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어.
밀도 높은 입자와 뛰어난 발색력, 밀착감
모두 너무 완벽해서 에디터 또한
3CE 팔레트를 애정 하는데
에디터 MI HYUN과 취향이 겹쳤지 뭐야 ㅎㅎ
에디터 MI HYUN의 Pick인
세컨드페어 제품의 컬러감도 데일리로
사용할 수 있는 핑크 브라운 컬러들로 이루어져
다양하게 메이크업 룩을 연출할 수 있어,
활용도 갑 팔레트로 추천하는 제품이야.
오늘의 파우치 털기 콘텐츠를 위해
기꺼이 자신의 파우치를 건네준
에디터 MI HYUN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에디터 또한 몰랐던 여러 꿀템들을
발굴해 내 기쁜 마음이야 ^__^
오늘의 파우치 콘텐츠가
많은 도움이 됐길 바라면서 다음엔
또 새로운 에디터 파우치를 털어볼게~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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