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여러분!

오늘도 어김없이 좋은 제품을 소개하게 되어서
어깨춤이 절로 나는 에디터가 왔지!

아는 사람은 알거야. 에디터가
클렌징 후 피부당김을 얼마나 극혐하는지 (으으)

그래서 에디터는 클렌징 제품을 선택할 때
후감을 가장 중요시 하는데,
당김 없이 촉초크한 제품이 아니면 거들떠도 안본다구.

세정력?
그건 당연한거구 말야. (호호)

자, 그래서 오늘 소개하는 제품은 뭐게?
바로바로,
휘게의 약산성 히알루론 젤 클렌저!!

약산성 제품의 중요성은
아주아주 많이 이야기 했지만,
한번 더 이야기 하자면
바로 피부 밸런스 때문이야.

건강한 피부라면 pH5.0 에서 6.0을 유지하고 있어서
산성 제품이나 알칼리성 제품을 사용하면
피부의 밸런스가 무너지기 때문이지.

휘게의 약산성 히알루론 젤 클렌저는
pH 5.7의 약산성 제품으로
믿고 쓸 수 있어.

이제 자세히 들여다볼까?

젤 클렌저라는 이름답게
가볍고 부담없이
쫀쫀한 수분 젤 제형으로 이루어져 있어.
요 제형이 물과 만나면
아주 부드러운 폼 형태로 변하는데
실제로 얼굴에 롤링했을 때도
부담 없이 슥슥 수분감을 전달해 주면서
꼼꼼하게 클렌징을 도와준다고 해.

이제 거품을 보자.
자연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했음에도
풍성하게 거품이 올라오는 걸 볼 수 있어.

합성 계면활성제에 비하면
거품이 적다고 느낄지 모르지만
부들부들하고 조밀한 거품이 올라오기 때문에
거품이 적다 생각되지는 않아.

그럼 제일 중요한 세정력!
말해 뭐해?!
깔끔~하게 세정된거 확인되지?

마지막으로 에디터의 가자 중요한 선택기준, 후감!
아무리 세정이 잘되면 뭐해~

세안 후에 촉촉하게 만들어 주는게
클렌징에서 또 포인트 아니겠어?

휘게 약산성 히알루론 젤 클렌저는
사용 후 피부를 속당김 없이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클렌징으로
수분도 측정하니까
바로 수치 나온다아아아아아.

실제로 에디터가 사용해 봤을때에도
자극이나 당김 없을 뿐더러!
세안 후 수건으로 닦고 나서도
촉촉함이 남아있는걸 느꼈다구~

정말 촉촉함이 강한 클렌저로 인정인정b

어때, 여기까지 에디터를 따라오면서
여러분들도 영업당했지?

오늘은 에디터가 통크게!
30분에게 쏜다!!!!

아래 댓글로 휘게 약산성 히알루론 젤 클렌저를 가지고 싶은 이유를
자유롭게 적어줘.

에디터가 꼼꼼히 읽어보구
에디터 만큼이나 속당김을 극혐! 하는 친구들에게
요 제품 나눠줄게.

우리 모도 촉촉한 클렌징 하자!
안녕~~~